오늘
슬라이스 테스트를 진행 할 때 API 계층만 잘라서 테스트를 하고 싶었는데 결국 service 계층과, 데이터링크 계층까지 가야했었다.
이렇게 되면 해당 계층 영역에 대한 테스트를 한게 아니라 모든 계층을 다 돌면서 테스트를 한 결과가 된다.
= Test Driven Development, 테스트 주도 개발 이라는 뜻이다.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테스트를 먼저하고, 구현은 그 다음에 한다
테스트를 먼저하고, 구현은 그 다음에 한다
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