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섹션 4가 끝났다.
이제 내일부터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된다.
음... 현실감각이 잘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한다.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괜찮을까...등등 여러 걱정과 생각이 들지만 이런 생각은 계속 들 것 같다.
- 주 3회 이상 운동하기
- 하루에 한번 산책하기
- 책 읽기
- 딴 짓하는 부분
- 주말에 공부 시간 줄어드는 부분
- 시간 관리 못하는 부분
- 적은 수면 시간
- 새벽 1시 ~ 1시 30에는 자기
- 주말에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기
- 딴 짓 할때는 차라리 5분 정도 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