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BE_43 회고

rse·202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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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_BE_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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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백엔드 43기에 합격하게 되어 어제부터 수업을 듣게 되었다!

어제

  • 메타인지
  • 페어
  • 아고라스테이츠

메타인지는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아는 것.
자기객관화를 하는 것이다.

페어는 상대방과 같이 코드를 협업해서 짜는 것을 뜻한다.
내가 상대보다 잘 한다면 상대에게 설명해줌으로 한번 더 익히고,
내가 상대보다 못 한다면 상대에게 알 때까지 질문해서 배워야한다.

아고라스테이츠는 질의응답이나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곳에서 내가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질문할 수 있다.
질문을 할 때에는 일단 검색을 하고 내가 어느 부분의 어떤게 이해가 안되는지 상세하게 작성한다.


오늘

  • HTML
  • CSS

웹 = 요청하면 서버에서 응답을 해준다.

HTML = 웹을 구성하는 요소를 작성할 수 있다.

CSS = 웹을 디자인 할 수 있다.

느꼈던 점

사실 많이 당황스러웠다. 글만 보여준다는 후기들이 꽤 많아서 줌 켜놓고 강사분이 ppt로 설명만 한다는 건가? 싶었는데 진짜로 블로그처럼 글로 설명이 되어있으면 그걸 나 혼자 습득하는 방식이였을 줄은 몰랐다. 자기주도학습이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같이 줌 켜놓고 수업을 하는 줄 알았는데 충격이 꽤 컸고, 이거 코드스테이츠에서 주는 글로만은 부족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다.
진짜로 책을 읽는 느낌이다.

다음주 수업

다음주는 리눅스, 자바기초, 깃에 대해서 배운다고 한다.
재미있을 것 같고, 취업이 목표인만큼 열심히 해보겠다!
코드스테이츠의 방식이 어떻든 그 방식에 맞춰서 열심히 해야하고 그 방식에 익숙해져야할 것 같다. 나에게 포기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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