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서 어떠한 정보를 표현하려면 다른 정보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컴퓨터는 0과 1로 정보를 표현하는데, 이것은 단순한 숫자를 표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밖에 것들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0과 1을 숫자로 보기보단 기호로 보는 것이 더 좋다. 하나의 정보에 대해서 표현된 것을 코드(code)라고 하며, 하나의 코드는 하나의 정보만 표현해야한다.
코드는 숫자가 아닌 정보를 표시하기 위한 숫자로 이루어진(0,1) 기호다.

숫자도 기호로써 사용을 할 때가 있다. 십진수는 0~9까지 10개가 있는데, 비트가 n개 있으면 2^n개의 기호를 표현할 수 있으므로, 2^4 = 16인 4개가 있어야 십진수를 표현할 수 있다. 이렇게 0~9를 표현하고, 1010~1111는 쓰이지 않는다.
BCD로 표현된 덧셈은 가능하지만, 중간에 자릿수가 많아지면 문제가 생긴다. 그러면 (0110)2인 6을 더해주는 방식으로 해소할 수 있지만, 잘 쓰이지는 않는다.

다음은 컴퓨터에서 자주 쓰이는 여러가지 문자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든 코드이다. 이를 아스키 코드라고 부르며, 2^7 = 128개의 부호가 쓰인다. 다양한 분야에서 굉장히 많이 쓰인다.
데이터를 주고받거나 신호를 주고 받을 때, 오류가 발생했는지 아닌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코드다.
신호에 parity bit를 하나 더해준다. 이로 인해서 오류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even parity방법과 odd parity방법은 서로 소통이 되지 않으므로 데이터가 변조되면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각각의 방법에 맞게 변조되면 데이터가 변조된 것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만약 데이터 변조를 파악을 해도 어디가 변조되었는지를 모른다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