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된 정보를 이용해 정해진 틀에 그대로 맞추어 코딩하면 되는 부분
→ 공식 문서 참고하면서 공부하면 됨
입력되는 데이터의 형태, 해당 모델을 어떤 서비스에 응용할지에 따라 코드 내용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부분
→ 공식 문서로 공부하기에는 한계
→ 미리 소스코드가 오픈된 논문을 구해 해당 논문과 코드 분석하는 방향으로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