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속이 좋지 않아서 오전 라이브 한시간동안 밖에서 워터젤리를 조금씩 먹으며 산책했다. 어제 먹은 냉면이 문제였나, 같이 있던 회가 이상했나 온갖 생각을 하다보니 살짝 회가 쿰쿰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으으 회만 빼고 먹을 걸..
그래도 1시간이 지나니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다!
산책을 끝낸 10시 10분쯤 플래너를 작성했다.
친구랑 매일 계획을 공유하고 매주 일요일 또는 월요일에 누가 더 많이 달성했는지를 합산해서 갓생 week를 보낸 친구에게 커피쿠폰을 보내는 챌린지를 하고있다.
이전엔 대부분 내가 받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주는 벌써부터 질 위기가오고 있다... 이 친구가 분발하더니 하루에 5개이상은 찍고 있음
질수없지!
오늘은 집의 독서실 책상에서 모든 일을 끝내고 말리라
꽤 오랜만에 이 페이지를 들어온 듯 싶은데 생각보단 많이 풀어져 있다!
오늘은 [3차] 압축
과 [3차] n진수 게임
차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