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구현 전, 원활한 개발을 위해 했던 이것저것을 올리는 포스팅
요구사항에 맞춰 시스템이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에 대한 간단한 스케치. 어떻게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지 않아서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해봤다.
남들것을 보고 만든 API 명세서 id가 필요한 부분은 RequestParam의 형태로 URL에 받는 것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유저 테이블을 구현할 것 같진 않지만, Schedule 테이블 하나로는 너무 조촐해서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