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된 영상의 fps를 실제 fps로 바꿔주기 위해 후처리 과정이 필요했다.
무손실 인코딩에 FFmpeg라는 인코더가 제격이라고 판단
일단 인코딩 하고자 하는 동영상 파일이 있는 폴더에서 cmd창을 열어야 한다
(뭔말알?)
ffmpeg -i 원본파일이름 -r 10 -c copy 인코딩한_파일이름
해당 코드를 python에서 사용하기 위해
import os
os.system('ffmpeg -i ' + video_file_name + ' -r 10' + ' -c copy' + ' '+video_file_name[:-4] + '인코딩한_파일.avi')
#video_file_name=원본 동영상 이름
와 같이 사용했다.
FFmpeg 환경변수 설정할 때 한글 폴더가 포함되면
conda에서 에러난다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