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 수요일
예습을 하다가 처음으로 목업을 만들게 되었다.
우선 와이어프레임부터 Figma를 이용해서 그려보았다.

와이어프레임이라고 하기엔 전부 면이긴 하지만...
어쨌던 각 요소의 이름을 적어두었다.
나중에 만들면서 추가된 부분도 있지만
확실히 와이어프레임이 있는게 더 편리하고 정돈되는 느낌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요상한 목업
만들면서 너무 신기했었다.
내가 색을 넣는대로 바뀌어서 기분이 좋았던 😁
2022.10.28 금요일
이전 목업은 과제로 제출하기에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만들었다.
이번에는 전에 만든 계산기와 거의 모양이 흡사하여 같은 와이어프레임을 사용했다.

그림자로 3D효과를 내고 싶었는데 실패했다.
CSS 그림자 예시 사이트
이 사이트로 공부를 더 해봐야겠다.
2022.10.30 일요일
작은 슬럼프로 주말을 갖다 버리고 일요일 저녁 쯤에 황급하게 컴퓨터를 켰다.
나는 꽤 욕심이 많은 편이라 과제같은 거 정말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다 만들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어...? 어제 만든 거 뭔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래서 페어님이 아이디어 공유하셨던 거 찾아보니까 같은 컨셉이었다.
절망... 너무 죄송하고 절망해서 페어님께 얘기 드렸더니 괜찮다고... 심지어는 잘했으니까 꼭 발표해달라고 하셔서 감동이었다...😂

와이어프레임은 계속 면으로 만들게 된다ㅋㅋㅋ
그냥 이게... 편해
그리고 더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나...?
일단은 그렇다
여기엔 hinge도 있지만 css로 만들지 않고 그냥 그려서 대체했다.


중간만 잘라서 캡처했어야 하는데... 난 바보다
어쨌던 hover기능도 처음으로 사용해보고
position : absolute와 position : relative를 배우게 되었다.
버튼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도 열심히 공부했다.
hover될 때 이미지를 바꾸는 게 css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도 배웠다.
대신 눈속임으로 뒤에 이미지를 겹쳐서 앞 이미지 투명도를 올릴 수는 있는 것 같다.
이건 나중에 한번에 다루도록 하자
2022.10.31 월요일

세번째 와이어프레임.
일요일에 산책하면서 생각하다가 숫자를 나타내는 게 뭐가 또 있을까 고민했다.
그러면서 길을 봤는데 당구장이 있길래 한 번 만들어볼까 싶었다.
뭔가 아닌 것 같아서 만들지 말까... 생각했는데 결국 만들길 잘했다🎱


만드는 과정은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사용했다.
블로그 참고해서 도트를 찍었고, 중간에 구멍을 하나씩 더 만들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리고 너무 복잡할 것 같아서 없앴다.
역시 position을 이용해서 위치 조정했고, 줄 단위로 html로 묶어서 flexbox로 배치했다.
아쉬운 부분은 크기를 동적으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점이다.
이미지를 사용해서 그런지 커지는 크기가 일정하지 않았던 게 흠이었다.
다음에는 이미지를 이용해서도 동적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