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강의는 각 코드에서 보이는 용어들에 대해서 비교적 쉽게 설명했기 때문에 추후 다시 정리하여 서술한다!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어있다~!
클라이언트(서버)에게 경로를 제공하는 것
항구처럼 각각의 port에서 서버를 연결하는 것
local:5000 등등의 것들은 사실상 각 항구의 이름을 말해주는 것(항구 이름/항구 번호)
즉 ‘서버로 들어갈 수 있는 고유번호’로 생각하면 된다.
definition(정의). 여러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정의를 내리는 것.
여기서 여러 일들이란 return이 된다는 것이다.
return render_template(’index.html’)
render : 주다 ’index.html’를
template : 템플릿
💡 루트: 네비를 찍을건데 데피니션: 홈이란 주소를 입력 하면 리턴: 홈까지 경로 안내를 시작from flask import flask, render_templete ….
from > ~로 부터
import > 가지고 오다
💡 플라스크 로부터 렌더,리퀘,제이스니파이를 수입해서 쓸것!일지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적는 것이 log다
clear > log를 깔끔하게 해주는 것
ls(list directory/contents) > 어떤 파일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는 명령어
cd(change directory) > 경로를 변경
methods는 post, get이 있다.
💡 get,post가 적혀져 있지 않을 땐 get!속성 값을 통해 서버는 타입에 맞춰서 route를 매치 시켜준다
get,post방식의 다른 점?
get : 파라미터 노출
post : 파라미터 노출x
파라미터 > 매개 변수! (로그인, 패스워드 등등의 값)
💡 함수 ('여기에 들어오는 값')Get 방식과 Post방식의 가장 큰 차이점?
Get 노출 ! -> 파라미터를 노출o
Post 노출 x ->파라미터를 노출x
파라미터는 뭔가요?
Id,pw를 입력해서 누르면 서버에서는 그것이 매칭하는 사람을 db에서 찾아야함.
Id,pw가 클라이언트로부터 서버로 전송되어야함.
이게 바로 파라미터. 정의, 매개변수.
여기에서 매개변수란? ID와 PW가 담긴 요청값. 즉 이것이 파라미터 !
동기? 동기는 싱크! 즉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끊기지 않고 한번에 일을 처리한다는 것이다.
즉 ux를 생각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늘 강의는 우리 조가 만든 프로젝트로 예시를 들어서 강의를 진행하셨다!!
정말 기쁘다 어흫흐흐흑ㅎㄱ흑ㅎ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