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제였던 부분을 튜터님과 함께 연구했었고 어느 부분이 문제였는지 알게 되었다.
(주석 참고)
강의를 들으면서 넣었던 부분이 header에 영향을 주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그 부분을 지우니 정상적으로 작동되었으며 db에도 잘 올라갔음을 확인했다!
따라서 내가 담당했던 방명록 부분은 수월하게 완료했으며, 메인페이지와 개인페이지의 디자인수정과 이미지들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미지적으로는
이런 배너들이 20년도 전반적으로 유행하는 디자인이기에 어떤 컨셉에도 잘 어울릴 뿐더러 파스텔톤을 컨셉으로 잡은 우리팀에게 있어서 가장 어울리는 배너라고 생각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2번째 섹션에 해당되는 카드형태는 '팬톤'컬러에 영감을 받아 작성하게 되었다.
팔레트와 포스트잇같이 무언가를 그리고 작성하는 요소들은 넣어 작업했더니 5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반응형에 약한 우리들에게 조금이나마 괜찮게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