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개발 단계에서부터 재사용할 수 있는 컴포넌트를 미리 디자인하여 다른 부분에서 똑같이 사용하도록 개발하는 방법입니다. 레고처럼 조립해 부품 단위로 컴포넌트를 만들어 나가는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