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틀린 완벽 가이드 책을 학습 했습니다. 재밌던 점은 코틀린이란 이름은 러시아에 코틀린이란 섬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위 사진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섬이라고 합니다. 해당 섬 이름이 코틀린이라 불리고 해당 지역 출신의 개발자가 많아서 코틀린이 되었다고 합니다
코틀린을 배우면서 흥미로웠던 점은 식이 본문인 함수를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바에서는 블록이 본문인 함수를 사용하는데 본문이 중괄호{} 로 둘러싸인 함수를 본문이 블록인 함수라 부른다. 식은 자바에서 볼 수 없는 코틀린만의 특징이다.위 함수는 식으로 구성된 코틀린
var : 변경 가능하다val : 변경 불가능하다 (raed-only)타입을 명시적으로 작성하지 않아도 타입이 추론된다.과 같이 지정하는데 이 때 Primitive type 과 Reference type 타입을 구분하지 않는다. 이는, 코틀린이 내부적으로 Primiti
Statement : 프로그램의 문장, 하나의 값으로 도출되지 않는다.Expression: 하나의 값으로 도출되는 문장코틀린에서 if문은 Expression이다. 고로 if문을 마치 자바의 삼항 연산자 처럼 활용할 수 있다.예제코틀린에서는 when을 사용해서 들어오는
1\. 클래스와 프로퍼티프로퍼티 = 필드 + getter + setter코틀린에서는 필드만 만들면 getter, setter를 자동으로 만들어준다.주 생성자는 class 클래스명(변수) 와 같이 작성하고, init에 초기화와 부 생성자(constructor)를 통해서
가변(Mutable) 컬렉션 : 컬렉션에 element를 추가, 삭제할 수 있다.불변 컬렉션: 컬렉션에 element를 추가, 삭제할 수 없다. 기존에 존재하는 field 값은 변경 가능하다.리스트 사용시 주의할 점List<Int?> : 리스트에 null이 들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