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설정은 언제나 가장 어려운 법..🫠 팀원 분들과 미니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전체적인 틀을 짰다. 갑작스럽게 다음주 월요일까지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해 발표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조금 빠듯하지만 오늘은 우선 아이디어 회의하고 환경설정 등을 하는 시간으로 보냈다.
매번해도 매번 어려운 Git..튜터님께서는 특강을 듣고 적어도 3번은 복습해야 한다고 하셨다. 맨날 IDE에서 커밋하고 푸쉬하다보니 리눅스 명령어는 맨날 헷갈린다. 밀려있는 리눅스 강의도 틈틈이 들어야할 것 같다.
pwd(print working directory) - 현재 내가 작업하는 폴더를 보여주는 명령어
ls(list) - 현재 폴더 안에 있는 폴더와 파일 내열을 보여주는 명령어
ls -a(list all) - 숨겨진 파일까지 볼 수 있는 명령어
cd 폴더명(change directory) - 다른 폴더로 이동하는 명령어
mkdir 폴더명(make directory) - 현재 경로에서 폴더를 생성하는 명령어
touch 파일명 - 현재 경로에서 파일을 생성하는 명령어
오늘은 첫 날이라 적응이 아직 안됐지만 1월 전까지 캠프 시작 전/후 루틴을 확실하게 잡고 싶다. 미니 프로젝트도 그렇고 복습도 해야하고, 따로 다른 강의도 듣고 싶은데 건강 관리를 잘해야할 것 같다. 길어보이지만 짧은(하지만 굵은) 약 5개월의 여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