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Github flow를 통해 지속적인 CI/CD를 진행하였는데, 이는 앞으로 서비스에 반영될 기능들이 충분히 테스트 되지 못하고 배포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flow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사수를 보며 구체화 되지 않은 개념들을 조금이나마 구체화하고
git의 커밋은 key-value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key 값은 SHA-1으로 만들어진 해쉬값이다. 이를 사람들이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에 외우기 쉬운 이름의 파일에 저장되어 있는데, 이를 저장해 놓은 파일을 References 혹은 Refs라고 한다.모든 re
위 명령은 origin이라는 저장소의 refs/heads/candidates/${\_NODE_ENV}/\*의 브랜치에 push를 한다. 이 명령어를 보고 시작한 Refspec 개념 정리입니다.\+ : fast-forward가 아닌 업데이트를 허용한다는 의미, 생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