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메리호

김남형·2021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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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팀 : 오픈스튜디오

목표 : 동료들 간의 간단한 매칭 서비스

어쩌다보니 합류하게 된 (누구지)?

저번 모임에서는 유저스토리를 정하지 않고 바로 API 작업부터 하게 된 점을 지적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는 각자 유저 스토리를 정해보기로 했습니다.
왜 유저 스토리를 작성 하려고 했을까? 생각을 하면서 유저스토리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원하는 개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42 유저 이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론트, 백엔드가 있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무얻을 얻을 수 있는지 결과를 도출 했습니다.
그것들을 문장으로 나열해서 작성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유저 스토리들이 맞는지 검증하는 단계가 필요했습니다.
첫번째 유저 시나리오까지 정리해봤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오늘 작성해 온 유저 스토리를 검증을 받고 싶습니다.

오늘 오종인 멘토님의 피드백

오늘 발표는 완성도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성해 온 문서들중에 핵심위주로 발표하는게 좋을 것 같다.
유저스토리는 케바케라서 인터넷에 나온 것들이 맞다고 할 수 없다.
그래서 42유저에 맞게 해야한다.
액터 주체에 따른 시나리오를 준비해야한다. 아직 이 부분에 관해 부족한 것 같다.
이 이상 기획에 시간을 쓰지말고 와이어프레임을 만들고 와이어 프레임을 기반으로 API를 도출해낼 수 있다.
기획에 한달의 시간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더 이상 기획으로 시간을 끌면 지치니까.
이제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하자.

오픈스튜디오팀 질의

액터 주체에 따른 시나리오를 어떻게 나눌수 있나요?

스스로 직접 나눠봐요 ~ 정답이 없습니다.
팀에서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면 엑터에 따라 충분히 나눌 수 있다.
와이어프레임과 UML을 동시에 진행해두 될까요?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자유 선택에 맡기겠다.

서비스팀 : UNNAME

목표 : 42카뎃을 대상으로 취업 할 때 쓸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다.

카뎃들의 이력서를 공개해서 기업들이 바로 보고 연락을 할 수 잇게 하려고했다.
그런데 수정사항이 발생했다.

유저 스토리를 카뎃, 기업으로 나눴다.
행위들을 하기 위해 시퀀스별로 정리했다.
지원 할 기업에 바로 이력서를 전달해서 볼 수 있는 방식을 생각했다.
관심 분야에 공고가 올라오면 알림을 이메일로 전달 할 예정이다.

와이어프레임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화면구성을 만들어왔습니다.
화면 구성을 통해 기능들이 어떻게 작동 할지 정리해왔습니다.

오종인 멘토님 피드백

이것을 만드는데 얼마나 걸릴 것 같은지 예상하시나요?
와이어프레임, UML로 제작하도록 하세요.

팀 질의

이력서를 저희 팀 서버에 올려두면 암호화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굳이 지금은 암호화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팀원들이 모두 달려들면 3월안에 MVP를 뽑을수 있지 않을까요?
  • 일단 해보도록 하세요. 감이 오질 않지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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