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려고 쓰는 인턴 일기. 물어보는건 한 번이면 충분 !
인턴이지만 모든 개발 환경을 공유하고 모든 코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는게
방구석 연구소 인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여태 회사에서 만난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고 재밌는 분들인게 가장 큰 장점 !(하트)

개발 > staging > 운영
1. 테스트를 만든다
2. 기획서를 보면서 데이터 값을 넣는다.
3. branch를 새로 만든다
4. result 값을 보여줄 php파일을 만든다. (전에 제작된걸 복붙하면 됨)
* 관리자 페이지도 운영서버와 개발서버가 있다. 데이터는 개발서버에 넣으면 된다
1. 브랜치가 main이 아닌지 확인한다. (브랜치 확인 필수 !!)
2. 왼쪽 깃헙과 연결된 부분에 내용을 간략하게 작성한다.
3. 체크 버튼을 눌러준다.
4. publish branch 를 눌러준다
5. PR을 보낸다.
6. 리뷰 작성
7. 트릴로에 가서 카드에 들어감. 깃헙 -> attach 어쩌구 pr누르고 repo 선택
8. 매니저님 호출해서 다 됐다고 언급
9. 코드리뷰 쪽으로 카드를 옮기고 description을 수정한다
* 로컬에서 수정 -> 확인 완료 -> 스테이징 서버에 반영 -> 확인 -> 운영 서버에 반영
큰 틀은 이렇다.
- php 기초
- css 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