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혀 있는 모든 글은 Amazon Web Service의 AWS SUMMIT KOREA 2022가 제공하는 강연/강의를 듣고 기록한 것으로 모든 저작권은 AWS에 있습니다.
코드블록
안에 들어가있는 부분은 개인의 생각을 적은것입니다.
기울림체로 적혀있는 것은 기타 출처에서 정의를 기록한 것입니다.
원래 비즈니스 시스템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물리적인 것들을 회사에서 소유하고 관리 해왔다(서버,스토리지,데이터베이스,애플리케이션) =온프레미스(전산실 서버에 직접설치해 운영하는방식)
=> 인터넷을 통해서 원격지에 있는 IT 리소스, 스토리지, DB, 서버와 같은 웹서비스 등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것이 클라우드이다!
인프라를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간주하고 사용할수있다.
더 민첩하고 유연하게 그리고 사용한만큼 비용지불
개별로 구입가능, 전체 구입가능
온프레미스 서버-> AWS Amazon EC2 인스턴스
네트워크->VPC
저장소->Amazon ebs
방화벽->보안그룹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진행할 때 클라우드를 선택함에 있어서 aws와 firebase를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firebase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서비스가 많아서 뭐가뭔지 몰라서였다 ㅠㅠ
강의를 1년만 일찍들었어도 aws를 사용해볼 기회가 있었을텐데 ㅠㅠ
이제 알았으니 다음엔 프젝에선 꼭 aws 써보자
=> nosql 구조의 db가 수평적 확장을 해서 분리성을 높히는것처럼 분할해서 쓰면 좋은가보다
기존 물리서버는 트래픽이나 부하의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반응 할 수 없기 때문에 오버프로비저닝 함(용량을 할당하여 ssd의 성능을 향상시킴)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AWS의 EC2가 가상머신
나중에 웹 사이드프로젝트를 할때는 범용으로 써야겠다
간단한 API 호출을 사용하여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할수있다.
일관된 빌드 및 배포 환경을 생성하고 배치 및 ETL(Extract(추출)-Transform(변환)-Load(적재)=한곳에 저장된 데이터를 다른곳으로 이동)워크로드를 관리 및 확장하고 마이크로 서비스 모델에서 정교한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를 구축할 수 있다.
서버를 관리하지 않고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실행
Lambda
서버를 프로비저닝(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시스템 자원을 할당 배치, 배포 해두었다가 필요시 시스템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해두는것)하거나 관리할 필요없이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서버 및 운영체제 유지 관리, 용량 프로비저닝 및 자동조정 코드 모니터링 및 로깅 등 모든 컴퓨터 리소스를 관리한다.
람다가 실행될때만 비용청구 EC2 대비 저렴
이거닷 범용 EC2보다 더 내 프로젝트에 맞아보이는 람다!!
relational , key-value, in memory, document 등 다양한 목적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디비가 있다.
Amazon VPC(Virtual Private Cloud) : 논리적으로 격리되어있는 계정 전용 가상 네트워크
IP 주소의 범위 선택, 서브넷 생성, 라우팅 테이블 및 인터넷 게이트 웨이 구성 등 가상 네트워킹 환경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음
클라우드에서의 보안이 고객이 책임영역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 AWS 리소스에 대한 엑세스를 안전하게 제한다.
네가지 강의는 꼭 듣고 싶었고 시간이 난다면 다른 강의도 듣고자 하였으나...
급히 면접이 잡혀 듣고싶었던 강의는 다 듣지 못했다
이 중 MSA 여정과 우주까지 두가지의 강의를 들었는데 무엇보다 관심있게 보았던것은 우주덕후인만큼 클라우드와 우주! 였다.
우주선에는 오차나 오류가 생기면 큰일나기 때문에 아직도 최신기술이 아닌 안정성이 강한 옛 기술을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AWS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니?!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너무 흥미가 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주선이 아닌 지구에서 하는 업무들을 AWS를 통해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시간 비용을 엄청나게 아낄 수 있고 효율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인공위성들의 충돌을 막는 계산을 하는 기업 대표님도 나오셨는데 그것 또한 흥미로웠다 인공위성이 진짜 많구나.. 우주쓰레기 문제가 진짜 직면한 문제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MSA 또한 요즘 채용공고에서 많이 언급하는 것이였기때문에 무엇인지 알아보고싶었다. Micro Service 아키텍쳐 말그대로 서비스를 작게 나눠서 관리하는것을 말한다고 한다. cloud 기반이 많기 때문에 이번 서밋에서도 msa 관련 강의가 많았다. 강의를 정말 알아 듣기 쉽게 해주셔서 msa에 대해서 알게된 좋은 기회였다!!
다른 강의들도 들어봤다면 좋았겠지만 다음기회에 !! awsome day와 다른 두가지의 강의를 공짜로 들은것만으로도 아주 유익한 시간이였다! awa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