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발자가 보아도 이해가 쉬운것
이미지와 그림은 누구나 만들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수준으로 제작하자.
전문가의 말을 이용하면 신뢰도를 극대화할수있다.
내가 이런말을 하고싶다 이거보다는 스티브잡스가 강조하던 이야기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신뢰가 가기때문에 설득력이 높아진다.
스티브잡스도 애플 발표시 "2년반동안 제가 손꼽아서 기다려왔던날입니다" 라고 발표했다.
모두가 집중할 수 밖에없는 시작말이다.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예로 들면 아주아주 좋을것같다.
과거의 성과나 숫자를 높여 내 이야기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신뢰를 높이자
윤여정이 수상발표시 "아들들이 일하러 나가라고 잔소리햇서 엄마가 이 상을 받았다" 라고 말했다.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면 부분인점이 발표다.
개발 일을 하게되면서 발표할 일이 거의 없긴하지만 아예없는것은 아니기때문에,,
요즘 사람들은 나이대신 MBTI를 물어보는 시대가 되었는데, 나같은경우 ENFP라하면 보통 발표도 잘한다 생각하고 친화력도 좋다 생각하는데 아니다.
나랑 친한 사람들 앞에서만 엄청 쾌활할뿐,, 일에 있어서는 I가 되가는것같다.
회사에서도 말을 안할수록 더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기때문에 나도모르게 일에 있어서는 항상 조용히 하고있는것이 버릇이 되어서 사람들 앞에서 발표는 더더욱 잘 안되는것같다.
에디님 강의를 들으면서 발표하는법에대한 알짜배기만 공부한 느낌이 들었다.
간략하게 정리했지만 정말 핵심이 쏙쏙...
나중에 어디가서 발표할떄 이 자료만 보고 발표자료만들거나 연습해야겠다.
역시 카카오기획자는 다른건가... 대기업의.... 실력..
발표도 알짜배기 ppt도 알짜배기로 그냥 쏙쏙 머리속에 넣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