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렸던 공부내용 올리기..!

6democratickim9·20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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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계층

하나의 네트워크 대역(같은 LAN 대역)에서 존재하는 여러 장비(노드)들 중에서 어떤 장비가 어떤 장비에게 보내는 데이터를 전달

  • 추가적으로 오류제어, 흐름제어 수행
  • 하나의 네트워크 대역 LAN 에서만 통신할 때 사용
  • 다른 네트워크 대역의 장비와 통신할 때 3계층의 다른 네트워크 대역의 장비가 도와야 한다
  • 3계층의 주소와 3계층의 프로토콜을 이용하여야만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 가능

MAC 주소

LAN에서 통신할 때 사용하는 주소

  • 다른 말로 물리적인 주소라고도 한다
  • 실질적인 , 물리적인 장비가 부여받은 고유한 주소값이기 때문
  • 16진수로 표현
  • 쓸 때 16진수로 2개씩 각각 나눠서 총 12 개의 16진수로 표현
  • 2개씩 구분할 때 대쉬 혹은 콜론으로 표현
  • 6개의 16진수는 OUI 라고 해서 해당 네트워크 장치에 부여되는 맥주소를 부여한 회사의 고유 번호
    • 네트워크 장치를 만든 곳이 삼성이라고 치면 앞의 6개의 16진수는 삼성을 나타내는 고유 값
  • 뒤에 있는 나머지 ㅏ숫자는 삼성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중에서 가지고 있는 고유한 숫자 값
    • 서로 다른 주소를 가지고 있다
    • 하드웨어장치에 부여되는 직접적인 값이라서 IP 주소처럼 쉽게 바꿀 수 없다
    • 고유한 값을 가진다
    • 고유번호라고 부름

실제로 컴퓨터들끼리 IP주소로 통신한다고 봐도 무방

-> MAC 주소는 사용자가 입력하기에 복잡

=> IP주소가 간단한 주소체계이기 때문

IP주소

3계층에서 주로 쓰는 주소체계

  • MAC주소(2계층)과 비교

=> IP주소는 더 복잡

  • 3계층은 서로 다른 네트워크 대역

    • 멀리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네트워크까지 어떻게 데이터를 전달할지 제어하는 일을 담당

    • 발신에서 착신까지 패킷의 경로 제어

    • LAN-LAN 연결

    •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하려면(멀리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라우터와 같은 3계층 장비가 필요

  • 휴대폰, 노트북, 데스크탑 등은 MAC주소를 가지고 있음

    • 멀리 있는 장치들과 통신하기 위해서는 MAC주소 뿐만 아니라 IP주소도 가지고 있어야 함

    • IP주소는 ipconfig를 통해 알 수 있음

      • all 넣으면 mac주소도 나온다

      • ipv4같은 경우에는 멀리있는 곳이랑 통신할 때 ip주소 뿐만 아니라 서브넷마스크, 게이트웨이도 추가적으로 필요

        • IPv4주소: 현재 PC에 할당된 주소
        • 서브넷 마스크: IP주소에 대한 네트워크의 대역을 규정하는 것
        • 게이트웨이 주소: 외부와 통신할 때 사용하는 네트워크의 출입구

        => 멀리 있는 곳과 통신하기 위한 최소한의 설정

      • 인터넷은 도메인주소로 통신

  • 3계층 프로토콜

    • ARP프로토콜

      • IP주소를 이용해 MAC주소를 알아온다
    • IPv4프로토콜

      • WAN에서 통신할 때 사용
      • 현재도 IPv4프로토콜 사용중
    • ICMP프로토콜

      • 서로가 통신되는지 확인할 때 사용

일반적인 IP주소

  • 주로 IPv4를 얘기한다

  • 맨 처음에 만들었을 때에는 Classful(클래스에 맞게 나누어)하게 사용

  • MAC주소처럼 필드를 나눔

    • "."/4개로 나누어 구분

    • 10진수로 나누어 사용

    • 8bit-> 2진수 8개=> 2의8승: 256

    • 0~256개의 숫자

    • 하나의 필드가 1바이트. 2진수 8개로 표현할 수 있는 수만 들어갈 수 있음

      => 0~255 까지밖에 못쓴다

    • 이 범위를 각각 클래스 범위로 나누어서 클래스에 맞게 사용하던것이 초창기의 IPv4주소

      • 낭비가 심했음
      • A클래스: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X.0.0.0에서부터 X.255.255.255 까지 있었음

      => 2의 24승,,,하나의 네트워크 대역으로 16777216개의 PC를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필드만 네트워크 구분하는데 쓰고 나머지 3바이트만 다른 컴퓨터들을 구분하는데 쓴다.

      • B클래스: 2번째 필드만 네트워크 구분하는데 사용
      • 일반적으로 C클래스를 주로 사용했음
      • D클래스는 주로 멀티캐스트를 위해 남겨둔 주소
      • E클래스는 네트워크 연구용 주소

=> 컴퓨터가 보급되고 인터넷이 시작되면서 IP주소가 부족해지기 시작 - 낭비되는게 많아서!

"Classless하게 사용하자!"

점이 찍혀있는 부분이 아니라 아무데서나 잘라서 쓰는 구간으로

원하는건 어디서든 잘라서 쓸 수 있도록 하자!

IP주소를 사용할 때 서브넷 마스크와 함께 쓴다

=> 네트워크 대역을 보조단위로 잘게 쪼개는 값

네트워크 대역을 어디서부터 구분할것인지 지정

서브넷마스크

IP 주소에서 첫비트부터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부분인가 알려주는 역할

-> IP 주소에 마스크를 씌워서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부분인가 표시하는 것

  • 서브네팅

    • 하나의 주 네트워크를 필요한 만큼 분할하여 상호 연결망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줌
    • <-> 수퍼넷팅
    •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이 너무 커지면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기 어려워짐=> 속도 저하
    • 서브네팅으로 필요한 네트워크 주소만 호스트IP로 할당하여 잉여 IP 최소화
      • 여러 네트워크로 분할 -> 각 네트워크 업무간 보안유지 가능
  • 서브넷마스크는 어떻게 네트워크 대역을 중간 지점에서 구분할까?

    • 서브넷 마스크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1. 클래스풀한 네트워크 대역을 나눠주는데 사용
      2.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대역을 구분하는데 사용하고 어디서부터 호스트를 구분하는데 사용하는지 지정
      3. 2진수로 표현했을 때 무조건 1로 시작, 연속된 1로 이루어져 있음.
        • 1과 1사이에는 0이 낄 수 없고 0이 한 번 나오면 그 뒤는 모두 0이어야 한다

      => 네트워크를 구분하는데 쓰는 값: 1과 0이 바뀌는 부분!

      => IP주소로서 2진수를 사용하는 것은 같다

      앞에는 네트워크 대역을 구분-> 이후는 하나의 네트워크 안의 컴퓨터 구분하는데 사용

https://www.youtube.com/watch?v=s5kIGnaNFvM&list=PL0d8NnikouEWcF1jJueLdjRIC4HsUlULi&inde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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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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