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신을 하면서 기록된 시간이다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클러스터(공부하는 장소)에 있는 시간만 기록되어져있는데 한달동안 정말 열심히 참여하였다
라피신 간 있었던 성적이다 처음 시험에서는 64점으로 시작하였지만 점점 발전하여 마지막 시험에는 90점이라는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실제 라피신 과정을 진행하면서 한달동안 살았던 고시원 고시원에서는 씻고 자기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클러스터에서 보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처럼 열심히 살았던 적이 없는거 같다 주위사람 모두다 나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없던 의욕도 살아난다 한달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많은것을 배운거 같다 라피신을 할지말지 고민중인 사람이라면 자신있게 추천한다 인생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하나에 열중해서 진행하는 경험이 흔치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일을 하든 몰입해서 진행한 경험이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라피신을 진행할 모든 사람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