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속성 컨텍스트는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란 뜻입니다
엔티티 매니저를 통하여 컨텍스트에 조회나 저장을 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엔티티를 보관하는
가상 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persist를 통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entityManager.persist(member);
1차 캐시 처리
영속성 컨텍스트 내부에 캐시가 있고 이를 1차 캐시라고 부릅니다
데이터베이스의 식별자 값이 1차 캐시의키 입니다 1차 캐시에서 조회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Member member = entityManager.find(Member.class, "member");
// 엔티티, 식별 키
작동 과정
동일성 보장
엔티티의 동일성을 보장합니다
Member member1 = entityManager.find(Member.class, "member");
Member member2 = entityManager.find(Member.class, "member");
System.out.print(member1==member2) // true
트랜잭션 쓰기 지연
엔티티 매니저는 커밋이 일어나기 전까지 내부 쿼리 저장소에 INSERT SQL을 가지고 있다
커밋이 일어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이 되는 것을 쓰기 지연이라고 합니다
변경 감지
JPA로 엔티티를 수정할 때는 단순히 엔티티를 조회해서 데이터를 변경하면 된다
동작 흐름
1. 트랙잭션을 커밋하면 엔티티 매니저 내부에서 먼저 플러시가 호출된다
2. 엔티티와 스냅샷을 비교하여 변경된 엔티티를 찾는다
3. 변경된 엔티티가 있으면 수정 쿼리를 생성해서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저장한다
4. 쓰기 지연 저장소의 SQL을 플러시한다
5.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커밋한다
Member member = new Member();
entityManager.persist(member);
entityManager.detach(member);
entityManager.claer();
entityManager.close();
entityManager.remove(member);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
쉽게 말해서 트랜잭션의 commit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동작 방식
1. 변경 감지가 동작해서 스냅샷과 비교해서 수정된 엔티티를 찾는다
2. 수정된 엔티티에 대해서 수정 쿼리를 만들거 SQL 저장소에 등록한다
3.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한다
사용방법
1. em.flush()
2. 트랙잭션 커밋 자동 호출
3. JPQL 쿼리 실행 자동 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