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드스테이츠 개강날이다.
이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던 설레임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떨림을 갖고 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개발자 과정을 맞이하게 되었다.
코드스테이츠에서는 UR Class를 통해 학습내용을 공부하게 되었다.
오늘의 학습내용은 아래와 같다.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과 지능, 심지어 성격까지 변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보고 점점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음은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재능과 능력은 노력을 통해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함
-결과보다는 성장하는 과정에 집중함
-새로운 도전을 성장의 기회로 보고 자신이 잘 못하는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함
-실패를 성장의 발판으로 생각할 수 있음
-다른 사람들의 비판을 건설적인 것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수용함
이와 반대인 고정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하며 성장형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메타인지: ‘생각에 관한 생각’
메타인지란 내 머릿속의 거울을 통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가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이에 맞는 개인적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능력입니다.
메타인지 분야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자 중 한 명인 리사 손 컬럼비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메타인지에 대해 다음의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1. 자기 자신을 보는 거울
2. 스스로를 믿는 능력
3. 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는 것
페어 프로그래밍(짝 코딩)은 말 그대로 '짝꿍'과 함께 진행하는 코딩입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무에서 동료들과 함께 협업하는 것을 연습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개발자의 커뮤니케이션을 연습하고, 페어와 주고받는 피드백으로 서로의 좋은 점과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인으로 구성된 팀과 개인이 비슷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페어 프로그래밍을 했던 2인으로 구성된 팀이 개인으로 작업한 팀보다 오류 수가 절반으로 줄었던 사례도 있습니다.
- 페어 프로그래밍 가이드라인:
- 페어와 함께 진행하기 전, 스스로 개념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페어 프로그래밍이 시작되는 일정에 맞춰, 페어에게 DM으로 연락을 하고 한 명이 만든 줌 또는 구글밋 링크로 접속합니다.
-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내비게이터"와, 내비게이터가 제시한 방향에 따라 화면을 공유하며 코드를 작성하는 "드라이버"로 역할을 나눕니다.
(한 문제, 또는 정해진 시간 단위로 역할을 바꿔가며 과제 진행을 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모르는 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충분히 찾아보고 상의해 보아도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면, 아고라스테이츠에 질문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스프린트가 종료되면, 페어 리뷰를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 내비게이터:
-숲을 보는 역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드라이버에게 작성해야 할 코드를 직접적으로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드라이버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드라이버가 적는 코드 중 실수(오타, syntax 에러 등)가 있다면 바로바로 피드백합니다.- 드라이버:
-나무를 보는 역할
-내비게이터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합니다.
-내비게이터가 제안하는 방향에 따라, 구체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고 코드 작성을 합니다. 이때 드라이버는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내비게이터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비게이터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숨기거나 강하게 내세우기보다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네비게이터와 충분히 소통합니다.
의사코드는 우리가 앞으로 배울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무엇을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지 사람의 언어로 먼저 작성하는 것입니다.
여기 네 개의 종이컵 중 하나에는 맛있는 사탕이 있습니다. 맛있는 사탕을 먹기 위해서는 사탕이 나올 때까지 종이컵을 하나씩 뒤집어 확인해야 합니다. 네 개의 종이컵을 순서대로 뒤집어, 맛있는 사탕을 찾는 과정을 의사코드로 작성합니다.
오늘은 개강 첫 날인만큼 개발자가 되기 위한 큰 틀에 대해 배우고 앞으로 시작할 개발자 과정을 듣기 위해 가장 중요한 셋팅 설정을 하였다. 첫날인만큼, 긴장도 하였지만 아직 깊은 내용에 대해 들어가지 않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내가 얼만큼 더 성장할 수 있을까도 궁금하다! 블로깅은 처음인데 처음하는거에 비해 나름 할 만한것 같다!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한만큼 하루하루 배운 내용을 열심히 블로깅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