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개강, Learn How To Learn

kyo young, SEO·2023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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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드스테이츠 개강날이다.
이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던 설레임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떨림을 갖고 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개발자 과정을 맞이하게 되었다.

코드스테이츠에서는 UR Class를 통해 학습내용을 공부하게 되었다.
오늘의 학습내용은 아래와 같다.

Chapter 1 : 메타인지 학습전략

고정형 vs 성장형 마인드셋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과 지능, 심지어 성격까지 변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보고 점점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음은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재능과 능력은 노력을 통해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함
-결과보다는 성장하는 과정에 집중함
-새로운 도전을 성장의 기회로 보고 자신이 잘 못하는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함
-실패를 성장의 발판으로 생각할 수 있음
-다른 사람들의 비판을 건설적인 것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수용함

이와 반대인 고정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하며 성장형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메타인지 & 자기주도적 학습

💭 메타인지: ‘생각에 관한 생각’

메타인지란 내 머릿속의 거울을 통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가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이에 맞는 개인적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능력입니다.

메타인지 분야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자 중 한 명인 리사 손 컬럼비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메타인지에 대해 다음의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1. 자기 자신을 보는 거울
2. 스스로를 믿는 능력
3. 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는 것

Chapter 2 : Pair Programming

페어프로그래밍이란?

페어 프로그래밍(짝 코딩)은 말 그대로 '짝꿍'과 함께 진행하는 코딩입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무에서 동료들과 함께 협업하는 것을 연습합니다.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는 이유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개발자의 커뮤니케이션을 연습하고, 페어와 주고받는 피드백으로 서로의 좋은 점과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인으로 구성된 팀과 개인이 비슷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페어 프로그래밍을 했던 2인으로 구성된 팀이 개인으로 작업한 팀보다 오류 수가 절반으로 줄었던 사례도 있습니다.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

  • 페어 프로그래밍 가이드라인:
  1. 페어와 함께 진행하기 전, 스스로 개념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2. 페어 프로그래밍이 시작되는 일정에 맞춰, 페어에게 DM으로 연락을 하고 한 명이 만든 줌 또는 구글밋 링크로 접속합니다.
  3.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내비게이터"와, 내비게이터가 제시한 방향에 따라 화면을 공유하며 코드를 작성하는 "드라이버"로 역할을 나눕니다.
    (한 문제, 또는 정해진 시간 단위로 역할을 바꿔가며 과제 진행을 합니다.)
  4.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모르는 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충분히 찾아보고 상의해 보아도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면, 아고라스테이츠에 질문을 남길 수 있습니다!
  5. 스프린트가 종료되면, 페어 리뷰를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네비게이터와 드라이버의 역할

  1. 내비게이터:
    -숲을 보는 역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드라이버에게 작성해야 할 코드를 직접적으로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드라이버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드라이버가 적는 코드 중 실수(오타, syntax 에러 등)가 있다면 바로바로 피드백합니다.
  2. 드라이버:
    -나무를 보는 역할
    -내비게이터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합니다.
    -내비게이터가 제안하는 방향에 따라, 구체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고 코드 작성을 합니다. 이때 드라이버는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내비게이터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비게이터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숨기거나 강하게 내세우기보다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네비게이터와 충분히 소통합니다.

Chapter 3 : 의사코드

의사코드는 우리가 앞으로 배울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무엇을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지 사람의 언어로 먼저 작성하는 것입니다.
여기 네 개의 종이컵 중 하나에는 맛있는 사탕이 있습니다. 맛있는 사탕을 먹기 위해서는 사탕이 나올 때까지 종이컵을 하나씩 뒤집어 확인해야 합니다. 네 개의 종이컵을 순서대로 뒤집어, 맛있는 사탕을 찾는 과정을 의사코드로 작성합니다.

  1. 종이컵의 개수만큼, 종이컵을 하나씩 뒤집습니다.
  2. 뒤집은 종이컵에 사탕이 있다면,
  3. 먹습니다.

📌 수업을 마치며

오늘은 개강 첫 날인만큼 개발자가 되기 위한 큰 틀에 대해 배우고 앞으로 시작할 개발자 과정을 듣기 위해 가장 중요한 셋팅 설정을 하였다. 첫날인만큼, 긴장도 하였지만 아직 깊은 내용에 대해 들어가지 않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내가 얼만큼 더 성장할 수 있을까도 궁금하다! 블로깅은 처음인데 처음하는거에 비해 나름 할 만한것 같다!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한만큼 하루하루 배운 내용을 열심히 블로깅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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