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22.11-3 자바와 함께 한 일주일

쓰옹·20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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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향해~~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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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랑 친해지고 싶은데 내 머리가 허락을 안하네..

The four Fs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Facts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자바 강의 진도를 다 뺐다. 그치만 완벽히 이해하진 못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강의와 cs특강도 듣고 알고리즘 타임어택도 진행했다.
전부 완벽하게 이해한건 타임어택 파이썬 코드정도이다...
자바 기초 책을 구입해서
강의를 보충하고 다시 정리하고 있다.
중구난방 TIL로 공부 내용 적은걸 다시 복습하며 구분해서 포스팅하고 있다 일단 자바만
당장 다음주부터 자바로 미니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자바의 급한 불부터 끄고 알고리즘은 꾸준하게 오랜 시간을 두고 공부를 해야겠다.
물론 자바도 마찬가지인듯 하지만..ㅎ
타임어택 코드를 정리하기 위해 깃허브의 내용도 대충 훑었다. (일단 업로드 하는 부분 위주로)

🤗Feelings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애초부터 공부내용을 따로 정리하고 TIL은 정말 간결하게 적을걸' 잠깐 생각했다.
자바 강의로는 용어부분이나 기초 세부적인 코드 구성이나 이런 부분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느꼈고 그래서 책을 구입했다.
여러 기본서가 있는데 처음 고른 책은 용어 부분이 뭔가 이질적이고 내용 구성과 설명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약간 헤맸다.
그래도 딱 맞는 책을 찾아서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강의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는 중이다.
공부할 게 많지만 어떤 용어나 개념에 대해 공부하다가 이해를 하게 되면 그 작은 성취감이 좋다.
그렇지만 아직 객체지향이나 CS는 공부할 게 어마무시하다하하핳ㅎ

🤓Findings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강의로 문법이나 전체적인 개념을 한 번 훑고
도서관에서 빌린 기본서를 통해 내가 더 알고싶거나 원하는 내용의 기본서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다. 물론 내가 지금 찾은 기본서보다 더 좋은게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나는 지금 기본서에 만족한다. 예시도 잘 되어있고 용어나 코드 설명도 친절하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CS 실시간 강의를 통해서는 둘의 개념의 큰 그림만 보는 느낌이였는데
(세부적인 내용도 있었지만 내가 이해를 못한 것도 있다.)
자바 복습을 하며 객체지향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은 잡은 것 같다.
난 역시 책으로 보는 기본서가 하나씩은 있어야 할 것 같다.
CS도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구조를 이해하고 더 좋은 코드를 짜기 위해 너무나 필요한 항목이다.
근데 너무 어렵다..ㅎ

🚗Future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바는 기본서와 강의를 병행하니 이해가 더욱 잘 된다.
일단 다음주 프로젝트 시작하니까
기본서를 바탕으로 강의에서 배운 내용까지 전부 복습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이해 못해서 발목은 잡지 말아야지..ㅎ
어떤 프로젝트가 진행될진 아직 모르지만
깃허브를 이용하여 협업을 진행하게 될 것 같으므로
깃허브를 잘 쓸 수 있게 강의를 수강할 예정이다.. 자바를 다 끝내면..ㅎ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중간중간 볼 수도 있고.
일단 주된 목적은 자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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