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부자

테스트 영역 : Service Logic테스트 체크 툴 : jacoco코드 커버리지 : 75% 이상MemberService를 테스트하지 못했다. OAuth2를 사용하면서 카카오 코드를 이용해서 JWT Token을 만드는 과정 등 외부적인 요소가 많다고 판단하여 다른 곳

첫 번째 API 설계RESTful API. 정말 많이 듣는 이야기이기에 처음부터 잘 해보려고 했다. 그런데 쉽지 않았다.서로가 RESTful API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였고, 서비스 전체가 확실하게 그려지지 않았기에 API 설계 자체도 어려웠던 것이 큰 맹점이

CI는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을 의미한다. 여러 명의 개발자가 동시에 개발할 때, 코드 작업을 하면 정기적으로 빌드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쳐 공유 리포지토리에 통합된다.CD는 Continuous Delivery\\ Continuous D

Github Actions이란 Github에서 제공하는 워크플로우(workflow)를 자동화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테스트, 빌드, 배포 등의 다양한 작업들을 자동화하여 처리한다.※ 깃헙액션과 같은 다른 도구는 무엇이 있는가? 젠킨스Jenkins 는 Java 기반,

deploy.sh 작성 → 리눅스 쉘 스크립트 작성 : CI/CD는 개발자가 하는 작업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활용하여 자동으로 통합배포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동배포에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정확히 알아야했다. CI/CD를 구현하는 프로그램들은

모아부자 서비스 개발 중 처음 기획하고 ERD를 설계했던 부분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생겼다. 바로 목표에 대한 초대를 여러 개 받고 싶다는 것이다.처음에는 초대하고, 수락 대기 상태만 있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isaccepted' 라는 이름으로 'Ch

아래는 1차 배포 후 수정 전 ERD다. 수정하게 된 요지는 이것이다. > 사용자가 입금, 출금, 저금한 데이터를 호출할 때마다 사용자가 저장한 record 들을 모두 가져와서 계산해야 한다 ! 이 로직을 다 만들고, 메소드로 나눈 것만으로도 엄청난 것이라고 생

'홈 화면에서 계산 로직이 빠진다면, 얼마나 빨라질까?' JMeter로 테스트를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뭘 테스트 해야하나 ....' 테스트 코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높이면서 서비스 로직에 대해 자신있게 배포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다고 했다. 그

처음 할 때에는 로드밸런서 생성과 대상그룹 설정에서 정확한 flow가 이해되지 않아서 애먹었던 것 같다. 심지어 처음 https를 테스트 했을 때는 임시로 서버를 돌리려고 apache를 설치했다가 나중에 jar 파일이 제대로 돌지 않아서 테스트 서버는 내려야만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