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컴퓨터와 상호 작용하는 시스템
(화면상의 그래픽 요소 뿐 아니라 키보드, 마우스 등의 물리적인 요소도 포함)
화면 위에 오버레이 되는 창.
브라우저 설정에 영향을 받지 않아, 꼭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모달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On/Off 등 두 개의 옵션이 있을 때 사용.
(여러 개의 옵션이 있을 때도 사용할 수 있지만, 옵션의 개수가 많다면 탭을 더 선호함)
사용자가 토글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음.
콘텐츠를 분리해서 보여주고 싶을 때 사용.
각 섹션의 이름이 너무 길지 않고, 구분이 명확하며, 현재 어떤 섹션을 보고 있는지 표시해 주어야 함.
콘텐츠를 분류, 관련 콘텐츠 검색 등에 사용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접근할 수 있음.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서 멈춰야 하기 때문에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이 어려울 수 있음.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 제공.
콘텐츠의 끝을 알 수 없음, 콘텐츠를 찾기 어려운 단점이 있음
처음부터 모든 콘텐츠를 로드 후 조금씩 보여주는 방식은 무한스크롤이라고 부를 수 없음.
GNB - 어느 페이지에 드어가든 사용할 수 있는 최상위 메뉴
LNB - GNB에 종속되는 서브 메뉴, 혹은 특정 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
화면을 격자로 나눈 다음 해당 격자에 맞춰 콘텐츠를 배치하는 방법
웹 디자인에서는 컬럼(Column) 그리드 시스템을 사용.
Margin, Column, Gutter 세 가지 요소로 구성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총체적 경험
제품이나 서비스의 UI가 사용자로 하여금 좋은 UX를 가지도록 해야 함.(최소한 나쁜 경험은 하지 않도록)
피터 모빌의 벌집 모형에서 제시하는 7가지 요소
목적에 맞는 사용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지.
가능한 단순하면서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워야 함.
UI 디자인 패턴과 연관이 깊은 요소.
디자인이 보기 좋은지, 여러 요소들이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지,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싶어하는지가 중요함.
나이, 성별, 장애 여부를 떠나 누구든지 접근할 수 있는지.
원하는 기능이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지.
위에서 언급된 요소들을 총합하여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가능한 모든 요소를 고르게 고려하는 것이 좋음.
사용자가 제품에 진입한 시점을 시작으로 취할 수 있는 모든 행동.
어색하거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을 발견하여 수정 가능
있으면 좋은 기능을 발견하거나, 없어도 상관없는 기능을 발견하고 삭제 가능
보통 이처럼 다이어그램을 그려서 정리.
UX는 UI를 포함.
다만 좋은 UX가 좋은 UI를 의미하거나, 좋은 UI가 좋은 UX를 보장하지는 않음.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사용성 평가 기준
합리적인 시간 내에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사용자에게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 제공
(피드백이 존재하는지, 즉시 제공되는지, 명확한지)
사용자에게 친숙한 단어, 구문 및 개념 사용
진행 중인 작업에서 벗어나는 방법, 수행한 작업을 취소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명확하게 제공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 제거(삭제 확인 메세지 등)
사용자가 기억해야 하는 정보 줄임(최근 검색했던 목록 제공 등)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개별 맞춤 기능 제공
인터페이스에 불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구성
콘텐츠와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해당 순위에 맞게 제공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표시, 해결 방법 제안
상황에 따라 이해에 도움이 되는 문서 제공
(설명이 필요 없도록 알기 쉽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