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클라우드라는 회사로 인턴으로 참여해 협업 과정을 보내게 되었다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나로써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성장의 기회라 생각했고 재미있게 그리고 보람차게 지내고자 블로깅을 작성한다CNCF의 회원사로써 오픈소스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넥스클라우드라는 회사에서 나의 개발자 첫 현업이 끝을 맺었다. 앞으로 길고 긴 나의 개발자 인생에 첫 디딤돌인 만큼 인턴 기간중 블로깅으로 주차별 기록을 하려고 했지만 너무나도 바쁘고 인턴 생활에 집중하다보니 결국 끝 맺는 회고록으로 밖에 남길 수가 없음에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