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학습하는과정에서 기록을 남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밀린 일기 쓰듯 쓰면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쓰는 의미를 알고 방향을 잘 잡아야한다.
채용은 '앎의 증명'임을 알아야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채용의 과정 (서류-코테-포트폴리오(경험)-면접)중에 증명해야 채용되는 것이므로 앎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업무성향, 성실도, 협업가능성, 성장과정 등을 볼 수 있는 나의 성장 커밋 로그
TIL을 통해 나의 작업,성장 과정을 추적하여 나의 방향을 설정한다.
면접에서 이력서를 바탕으로 하는 개별질문은 TIL에 적은대로 나온다.
길게 작성할 필요는 없으며 필요한 내용만. 길면 지친다.
그리고 나의 고유성을 드러내면 더욱 좋다.
읽는것은 너와 다른 개발자들 뿐.
프론트 엔드 지망일 시에는 배포까지도 꾸미는 것이 포트폴리오가 된다.
못읽는다. 핵심만 핵심만 적으면 내가 어디서 헤매고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나만의 방법을 표현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
그대로 힘들다고 드러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