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6일차 (24.04.05.)

남형주·2024년 4월 5일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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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업을 마무리하고 발표자료를 제작했다.

코드작업은 일단락이 되었다.
사실 약간의 아쉬움이 남기는 했지만 내 작업물이 아닌 팀원 모두의 작업물이니 이런 부분들이 생길 수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협업을 하게 되면 자주 겪을 것 같다.

발표자료를 만드는데에 시간을 쓰는 것도 조금은 아쉽긴 하다. 이번주에 챌린지반 과제도 전혀 하지 못했다. 협업이라는 것이 이렇게나 시간을 많이 쓸줄은 몰랐다.

다음번 팀프로젝트 때는 아예 공부시간을 정해놓고 그때 하는 방식으로 해야될 것 같다. 일단 이번에는 주말에 과제를 해야겠다.


오늘은 추가로 기술면접이 있었다. 기술면접을 맡아주신 분은 챌린지반 튜터님이시자 평소 내 과제 피드백을 담당해주시는 튜터님이신데 뭔가 러프하고 능력자인 느낌이다.

전에 과제 제출 때 적어둔 걸 보고 말하려고 했는데 막상 튜터님을 마주하니 눈이 잘 안돌아갔다. 왠지 양심에 찔려서 버벅이면서 말을 했다.

분명 그 전에 열심히 읽어두고 음음 그렇지! 하고 개념을 머리에 박아뒀는데 막상 말로 표현하자니 잘 되지 않았다.

내가 조악하게 설명하고 있자니 튜터님은 들어주시다가 척척 대답을 해주셨는데 막힘 없이 술술 설명이 나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확실히 기억에는 잘 남을 것 같다. by lazy와 lateinit의 가장 큰 차이점은 초기화 방식이다. by lazy는 미리 값을 정해놓고 호출될 때 초기화하는 것이고 lateinit은 나중에 직접 값을 초기화해줘야한다.

액티비티의 생애주기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각을 잡고 공부를 해봐야겠다.


어쨌거나 다사다난했던 팀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서 후련한 마음이다. 나중에 복습도 한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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