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발제였다. 새로운 팀에서 개인과제를 약 2주정도 진행하고 다시 팀프로젝트를 하는 일정이다.
이번 개인과제는 당근마켓 오마주다.
강의를 살펴보니 총 시간이 1시간 반 정도 남짓이었다.
내용은 대강 뷰바인딩과 리사이클러뷰, 프래그먼트, 다이얼로그, 알림 정도였다.
나란 P 인간은 일단 들어봐야 뭐라도 가닥이 잡히기 때문에 강의를 보는 것부터 시작했다.
알림 빼고 일단 다 들었는데, 실습을 해야 감이 올 것 같다.
중간에 리사이클러뷰까지 듣고서 손이 근질근질해서 실습을 해보려다가 식사를 하고 오는 바람에 흐름이 끊겨서 마저 강의를 다 듣는 방향으로 했다.
과제 내용을 대강 살펴보고 강의를 듣다보니 여러가지로 응용할 방식들이 떠올랐다.
일단 리사이클러뷰 실습 겸 바로 당근마켓 목록을 만들어보면 될 것 같고, 프래그먼트도 실습을 해보고 싶으니 마이페이지 같은 걸 더미데이터로 대강 그려놓고, 종료할 때 다이얼로그에 좋아요를 눌렀던 게시글 사진을 랜덤으로 띄우는 느낌으로 구상을 해봤다.
디테일 페이지가 조금 어려울 것 같은데 그건 일단 팀프로젝트 때 만들었던 디테일 페이지를 데려오면 어느 정도 가닥은 잡힐 것 같다.
팀프로젝트가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시간인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역시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내가 그림을 그려서 만들어나가는 프로젝트의 설렘은 다른 데에 비할 데가 아닌 것 같다.
새로 배울 것들이 기대된다. UI랑 전체 그림을 이번주 내로 완성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