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1 겸손 기본기

99·2024년 9월 11일

거의 5개월 동안 자바 수업을 들었다. 어제 의도치 않게 코딩 테스트를 보게 되었는데, 결과는 처참했다. 나의 실력을 확실하게 알게 되어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어째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부족해도 너무 부족했던 나의 실력 때문에 이 길이 맞는지까지 고민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끄떡없다. 나는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고, 내가 투자한 만큼 성장하는 이 분야가 너무 좋고 재미있어서 포기하기 싫었다. 곧바로 회복했고, 바로 다음 계획을 세웠다. 더 기초부터 탄탄하게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한없이 부족하다. 더욱더 성장을 추구하고 겸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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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과 결핍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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