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가 색반전을 통해 썸네일을 만들어봤습니다.. 뿌듯해서 슬쩍 자랑합니다..🙈
데브코스를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아앗 거짓말같아~~~🫠 그 날의 강의를 듣고, 강의 내용에서 더 궁금한 걸 정리하면 하루가 다 지나가는 나날이 반복되니 한 달이 후딱 지나갔다.
데브코스를 하기 전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내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게 맞나?', '포폴은 어떤 걸 더 준비해야하지??' 하는 의문들이 들었고, 그것들을 해소하고 싶어 부트캠프를 찾아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노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내 첫 포폴이 되어줘..!
열심히 할 수록 시간이 빨리 흐르는 기분이다. 그만큼 학습에 집중했다는 뜻일 거라고 생각하는 중...~👍🏻
여러 회고법이 있지만 나는 4Ls 방법으로 회고를 진행해보려 한다 😊
4Ls 회고 방법
- Liked :좋았던 점
- Lacked: 아쉬웠던 점
- Learned: 배운 점
- Loged for: 바라는 점
이전에 리액트를 사용해서 팀프로젝트를 할 때는 스스로 "구현하는데 급급해서 원리 파악을 못하고 있다"고 느꼈었다. 그 때는 구현하고싶은 기능을 대충 생각해보고 구글링으로 찾아가며 만들었는데, 그러면서도 '내가 제대로 아는 게 맞나..?'라는 의문이 들며 조금 조급해졌었다.
기회가 된다면 자바스크립트를 처음부터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데브코스를 통해 자바스크립트 언어의 특징, 자바스크립트 속 메서드, 컴포넌트 분리법, 자바스크립트만으로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구현해내는 법 등을 실습과 함께 학습해볼 수 있어서 정말 만족하고 열심히 따라가고 있다 ! 😂
코어타임은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때는 13-19시, 프로젝트 기간에는 9-14시인데, 이 때는 캠을 키고 있어야한다.
약간의 강제성이 있고, 팀원들의 모습도 보이니까 함께 공부하는 기분도 들어 딴짓을 자제하게 된다. 덕분에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것 같다 ㅎㅎ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씩 멘토님과 커피챗 시간을 가지는데, 이 시간을 통해 현업에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다 ! 멘토님께 회사 생활이나 실무 개발에 대한 궁금한 부분,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부분 등을 여쭤보면서 나의 취직 후를 꿈꾸게 되기도 하고, 깊은 개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하다.
김은수 멘토님께서 팀원들에게 관심도 많이 가져 주시고, 취직부터 테코톡, 특강 세션까지 섬세하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
배운 내용을 정리한다거나, 회고를 하는 습관이 들어있지 않아 기록하는 것이 어색하다.
특히 매일 TIL을 쓰려고 노력하는데 모르는 내용도 많고, 더 꼼꼼히 작성하고 싶은 욕심에 글 작성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것 같다. 강의 시간만으로 따지면 사실 되게 짧은데, 나는 중간중간 멈춰가며 실습 / 모르는 것 검색 / 글 작성 등을 하다보니 시간이 강의 시간의 3-4배는 걸리는 것 같다 😭 그래서 사실 저는 코어타임 5시간이 빠듯해요..ㅠㅠ
그래도 바닐라JS 강의의 후반부로 오면서 초반보다는 글 쓰는 시간이 좀 줄었다. 전에 실습한 부분은 알고있어서 좀 더 빠르게 넘어갈 수 있는 것 같다.
일단 매일 TIL을 쓰는 걸 목표로 잡고, 나중에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되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코어타임이 끝나면 낮잠을 자게 된다. 아무래도 운동 부족인 것 같은데, 겨울이 가까워지니 추워서 더 운동할 마음이 안 든다. 🙄
운동은 안 하더라도 산책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죠..?.....
지금까지 개발을 하며 내가 느낀 나의 문제점은 "깊게 파고들지 않는 것"이었다.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 방법만 익히면 이게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는 알아보려 하지 않고, 냅다 사용하고 끝냈었다.
하지만 바닐라JS 강의를 들으며 원리를 이해하고 실습을 해서 방법을 익히고,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진 않으셨지만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들을 찾아가며 공부하니까 점점 생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걸 느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다른 메서드나 기능들을 예측하며 응용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 것 같다 !
앞으로도 강의를 들으며 꾸준하게 이 방식을 사용하고, 프로젝트나 과제를 할 때도 궁금한 건 제때제때 찾아가며 해결하면 깊게 파고드는 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코어타임이 끝나고 낮잠을 자더라도 너무 많이 자지 않고, 잠을 멈출 수 없다면 환경을 바꿔보려고 한다.
잠이 덜 깨도 일단 카페에 간다거나, 산책을 나가는 방향으로 주위를 환기시키려 노력해야겠다... 쉽지는 않겠지만 할 수 있다 !! 팟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