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코스를 시작한지 2달이 되었다. 벌써 60일이 넘었다니 시간이 너무 빨라🫢
그동안 강의 듣고, 과제하고, 개인 프로젝트도 하며 많은 경험을 했다.
내가 데브코스를 경험하기 전 겪은 6개월보다 데브코스에서의 2달동안 더 많이 배웠고 성장한 것 같다 ㅎㅎ
2차 단위 기간이 끝났고, 팀도 새로 바뀌었다. 2차 팀에서도 열심히 파이팅있게 해보자구..!!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4Ls 방법으로 회고를 진행하였다😊
4Ls 회고 방법
- Liked :좋았던 점
- Lacked: 아쉬웠던 점
- Learned: 배운 점
- Loged for: 바라는 점
혼자서 학습을 하려했을 때는 어떤 걸 공부해야하는지, 어디까지 공부해야하는지 감을 잡지 못해 일단 뭐라도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했었다.
하지만 데브코스에서는 매니저님과 멘토님들이 고민하셔서 짜주신 플랜과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내가 가는 길에 의심을 하지 않고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되고, 심적으로도 안정감이 들어 감사하다🫶🏻
코어타임에 디스코드에서 팀끼리 모여 학습을 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느낀다.
팀 단위로 딥다이브 스터디 & 코딩 테스트 스터디를 진행하며 추가 학습을 할 수 있는 점도 좋았고, 코어타임에 다같이 집중하는 시간도 좋았다.
팀끼리 커피챗도 진행하며 멘토님 세미나와 팀원분들의 테코톡으로 학습하고, 안부도 물으며 유대감을 느끼게 되어 학습이 더 즐거웠다.
특히 이번에 팀이 바뀌고 나서 1차팀 멤버들과 멘토님을 만났는데 '좀 더 일찍 만날 걸.,,' 하는 마음이 들어 아쉬웠다ㅠㅠ
진짜 다들 너무 재밌는 사람들이었다. 온라인에서는 다들 본모습을 숨기고 계셨던 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멘토님께서 진행해주신 Three.js 세미나도 너무 유익했다. JS로 3D도 된다는 게 신기했다.
많이 웃고왔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들 또 만났으면 좋겠어용...!!🥹🥹

멘토님 회사에 갔다가 짱귀여운 당근이도 보고왔다.
당근.,, 너무 가고싶은 회사에오 (๓° ˘ °๓)
이번에 바뀐 2차 팀과 멘토님께도 많이 배우고 즐겁게 지내면 좋겠다😁😁
여전히 늘지 않은 기록하기.,, 글을 쓰는 건 정말 어렵다.
뭘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어디까지 써야할지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엄두가 안 난다.
그래서 자꾸 미루다가.,, 결국은 안 쓰게 된다 ㅠ.ㅠ
이번에 2차팀에서 함께하는 팀원분 중 블로그를 만들어서 쓰시는 분이 계시는데, 내용도 알차고 진짜 멋있었다 !!
그 분을 본받아 나도 학습한 내용을 열심히 써야겠다.
데브코스는 동료학습을 강조하는 코스인 만큼 코어타임, 스터디 등이 활성화 되어있다.
겪어보기 전에는 다들 동료학습이 왜 좋고 중요하다고 하는지 느끼지 못했는데, 내가 학습해보니 느끼게 되었다ㅎㅎ
먼저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싶다는 마음으로 결국 하게된다. 혼자하는 것이라면 아쉬운 마음으로 보내주었을 과제도, 팀원들꼐 보여줘야하고 발표해야 하니 꾸역꾸역 하게 된다.
막상 해보면 재미있고, 그 과정에서 배울 수 있어 도움을 많이 받았다.
두 번째는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코테스터디를 진행하며 새로운 방법, 새로운 메서드, 새로운 접근 방식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세 번째는 유대감이 생겨서 학습이 더 즐거워진다는 것이다.
온라인 상이지만 팀원들과 안부를 나누며 스몰토크를 하는 것도 텐션을 올려줘서, 학습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6시간을 풀로 집중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집중은 둘째치고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힘들다고 안 할 수 없고, 내가 선택한 길이니 책임져야한다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과제와 강의를 밀리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학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