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회고록
- 항해 3주차인 주특기 입문이 시작됬다. 기대했던 주차였는데 리액트라는 구조가 내가 알던거랑 좀 다른느낌?ㅎ 개인과제와 팀과제가 주어졌고, 팀과제는 조원들이랑 몇개씩 나눠서 찾아보고 공유하기로 하고, 개인과제는 생각보다 일찍 끝났던것 같다. 시작하고 한 2~3일? 생각보다 쉬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것 같다. 다 끝나고 팀원중 도와달라고 하는 분들의 코드를 봐주고 같이 풀어나갔당 ㅎㅎ 재밌었던 한주였다! 아 근데..4주차..막막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이번주 WIL 키워드
1. DOM(돔)
DOM(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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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Document Object Model)을 영어 뜻풀이대로 하면 문서 객체 모델을 의미한다. 문서 객체란 html, head, body와 같은 태그들을 javascript가 이용할 수 있는 (메모리에 보관할 수 있는) 객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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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은 tree 형식의 자료 구조로 되어있다. tree구조에서 root노드를 포함한 모든 개개의 개체를 node라고 표현한다. head, body, title, script, h1 등 태그뿐 아니라 태그안의 텍스트나 속성 등 모두 node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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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에서는 위쪽의 노드를 부모(parent)노드, 아랫쪽 노드를 자식(child) 노드라고 한다. root node는 가장 위에서 시작되는 node이니까 parent(부모)가 없는 node가 되고, 뿌리(root)node라고도 부르고, 반대로 children(자식)이 없는 node를 잎(leaf) node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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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페이지를 이루는 태그들을 자바스크립트가 이용할 수 있게끔 브라우저가 트리구조로 만든 객체 모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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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은 HTML인 웹페이지와 스크립팅언어(JavaScript)를 서로 잇는 역할
가상돔이란?
- 실제 돔에 접근하여 조작하는 대신, 이것을 추상화시킨 자바스크립트 객체를 이용해 사용한다. 실제 (무거운)돔의 가벼운 사본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됨
2. 서버리스
서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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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서버를 관리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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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리스를 직역하면 "서버가 없다"는 뜻인데 서버가 없는것이 아니고 서버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서버리스 아키텍처 구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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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S (Backend as a Service) : Firebase, Kinvey, Parse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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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S (Function as a Service) : AWS Lambda, Azure Functions, Google Cloud Functions ... 등
서버리스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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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이벤트 기반의 비용
- 인프라 구성, 운영, 보안 등에 신경쓰지않고 비즈니스로직에 집중할 수 있다.
- 자동 스케일 업 및 스케일 다운
- 간단한 패키징 및 배포
- 릴리즈 주기 감소
- 높은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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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실시간 서비스에는 적합하지 않음
-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종속적
- 마이그레이션의 어려움
- 실행 시간 한계 (AWS Lambda의 경우 15분)
- 로컬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다. (Stateless)
- 디버깅이나 테스팅에 불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