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DB 깔기
TIL 203 11 15
MariaDB와 VScode, NestJS 프로젝트 연결하기
깃헙에 잘못 업로드 했을 때 커밋 수정하기
이번주에 한 일들을 요약하면 적응기인것같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윈도우에서 우분투로, 집안에서 집 밖으로...
여러가지로 바뀐 것들이 많아서 적응을 하다보니 시간이 홀딱 지나가버렸다.
아직 공부가 얕다.
튜터 포지션이나 팀원들 또는 옆자리 사람이 "이것은 무엇인가요?" 또는 "이 기술을 사용하신 이유가 뭔가요?"라고 했을 때 대답을 할 수 없었다.
그냥 배운대로 검색한대로 쓰고, 작동하면 넘어가고해서 이런일이 일어난 것 같다.
예전에 배운 것들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위의 연장선이다. 면접 질문에서 예전에 TIL에 써둔 내용이나, 이전 프로젝트에서 했던 일을 설명하라고 했을 때 잘 하지 못했다.
구현이 성공했으니 넘어간다는 식으로 간게 큰 문제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