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회의 내용
- AWS 예산 Bugdet
- 서버 이름 정하기
AWS에서 루트계정
으로 로그인 한 뒤 결제 대시보드 Billing Dashboard 로 들어가자
이렇게 서비스 이용량에 따른 가격 청구가 나온다.
난 분명히 텍스트로 된 것들만 조금 올렸는데 무려 2000원이라는 거금을 내야한다.
나중에 본격적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주고받는 서비스를 만든다면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지 상상도 안된다.
큰 비용이 나가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왼쪽의 청구서 Bills
를 눌러보자, 현재 청구 현황을 볼 수 있다.
물론, 얼마가 청구 될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요금이 산정되기 전에 알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Budgets 예산
을 누르면 아래와같은 화면이 뜬다.
위와같이 원하는 예산금액과, 연락을 받을 메일주소를 설정하면 예상되는
요금을 알려준다고한다.
알림을 주는 경우는 아래의 세가지라고 한다.
1. 실제로 나온 요금이 예산의 85%에 도달한 경우
2. 실제 지출액이 예산의 100%에 도달한 경우
3. 예상 지출이 100%에 도달할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아마존은 미국 회사이기 때문에 원이 아니라 달러로 가격을 정한다.
귀찮으면 1엔 = 10원이라고 생각하듯이 1달러 = 1000원 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환율은 그때그때 다르다.
2023년 08월 11일 기준 1 달러는 대략 1325원이라고 한다. 같은 10달러를 기준으로 한다고해도 원화로는 그때그때 다를 수 있고, 자신의 지불수단에 따라서 환율을 계산하는 방법이 다 다를테니 여유있는 선에서 설정해두자
1. 프로젝트 내에서 똑같은 이름의 서버가 또 올라올 가능성이 있는 이름은 좋지 않다.
예) default
, my-s3-bucket
등등
2. 용도와 기능을 넣자
최대한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지어서 내부용/*배포용인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예) test_image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