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공부

김민준·2023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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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 회의 내용
  2. AWS 예산 Bugdet
  3. 서버 이름 정하기

1. 아침 회의 내용

  1. 대부분 API를 완성하지 못했고, 프론트엔드를 최소한으로만 구현해서 기간을 맞추기로 했다.
  2. list와 card의 api경로를 수정하였다.
    list는 상위 개념인 board, card 역시 상위 개념인 list를 참조하도록 하였다.

2. AWS 예산 Bugdet

AWS 에서 이어짐

AWS에서 루트계정으로 로그인 한 뒤 결제 대시보드 Billing Dashboard 로 들어가자

이렇게 서비스 이용량에 따른 가격 청구가 나온다.
난 분명히 텍스트로 된 것들만 조금 올렸는데 무려 2000원이라는 거금을 내야한다.
나중에 본격적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주고받는 서비스를 만든다면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지 상상도 안된다.

큰 비용이 나가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왼쪽의 청구서 Bills를 눌러보자, 현재 청구 현황을 볼 수 있다.

물론, 얼마가 청구 될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요금이 산정되기 전에 알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Budgets 예산을 누르면 아래와같은 화면이 뜬다.

▽ ▽ ▽ ▽

위와같이 원하는 예산금액과, 연락을 받을 메일주소를 설정하면 예상되는 요금을 알려준다고한다.

알림을 주는 경우는 아래의 세가지라고 한다.
1. 실제로 나온 요금이 예산의 85%에 도달한 경우
2. 실제 지출액이 예산의 100%에 도달한 경우
3. 예상 지출이 100%에 도달할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아마존은 미국 회사이기 때문에 원이 아니라 달러로 가격을 정한다.
귀찮으면 1엔 = 10원이라고 생각하듯이 1달러 = 1000원 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환율은 그때그때 다르다.
2023년 08월 11일 기준 1 달러는 대략 1325원이라고 한다. 같은 10달러를 기준으로 한다고해도 원화로는 그때그때 다를 수 있고, 자신의 지불수단에 따라서 환율을 계산하는 방법이 다 다를테니 여유있는 선에서 설정해두자

3. 서버 이름 정하기

1. 프로젝트 내에서 똑같은 이름의 서버가 또 올라올 가능성이 있는 이름은 좋지 않다.
예) default, my-s3-bucket 등등
2. 용도와 기능을 넣자
최대한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지어서 내부용/*배포용인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예) test_image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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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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