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주간 회고록

_Opacity·2021년 12월 18일

주간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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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3일부터 팀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단에 합류했다. 1주차 동안 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해보자.

1. Python

사실 나는 C언어와 Java를 배운 IT 학부생이었다. 하지만 코딩을 열심히 하지 않았던 축에 속해 C는 배열 이후로 Java는 클래스 이후로 기억이 멈춰있는 상태였다. 처음부터 배운다는 마음으로 다시금 열심히 했고 전부는 아니지만 파이썬의 핵심인 클래스도 이해하는 등... 이제야 한걸음을 뗀 것 같다.

2. HTML, CSS, Javascript

내배단에 합류하기 전, 리액트 개발자로써 성공하기 위해 무턱대고 리액트부터 시작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조차도 없던 나는 굉장한 피곤함을 느꼈는데 그 때문인지 웹 프로그래밍 기초 언어에 대해서는 굉장히 열심히 했다. 배웠던 것을 가지고 스스로 다시 짜보는 등 여러가지를 통해 배운 것을 반복 숙달했다.

3. jQuery, API, JSON

말로만 들어봤지, 정확히 이 3개가 무엇인지 의미조차도 몰랐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각각이 모두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자바스크립트와 jQuery를 비교했을 때 훨씬 단순한 jQuery의 존재를 알고 굉장히 재미가 있었다.

4. GET, POST

1주차 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었다. GET, POST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9 to 9 가 끝나도 나는 남아서 계속 코딩했다. 3번 정도는 따라 만드니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더 궁금해서 서버-클라이언트의 동작원리를 검색해서 스스로 한 번 정리했고 동작원리를 기점으로 GET, POST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5. 웹 스크래핑, mongoDB

웹 스크래핑도 나름 힘들었지만 반복하다보니 어느정도 배운 것은 잘 이용할 수 있었다. mongoDB도 조작어 정도는 스니팻에 있는 것을 참고하여 지금은 내 블로그에 정리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고 있다.

6. Flask

사실 난생 처음 써봤던 서버였다. 서버에 대해 무서움(?)이 많았는데 Flask로 기초를 다져보니 별 거 없네~ 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긴급 테스트의 그 시련을 겪고난 뒤로 아직 나는 멀었구나.. 하는 마음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었고 기초도 이해하기 위해 여러 번 코딩했었다.

7. 등록

클라우드라는 것이 무엇인지 또, 도메인은 어떻게 부여받을 수 있는지 몸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신기하고 즐거웠다.

결과

일주일 동안 정말 컴퓨터 앞에서 시작해서 컴퓨터 앞으로 끝내는 한 주였다. 나는 클론코딩으로만 끝내는 것보다 스스로 배운 것을 가지고 조금 더 바꿔서 써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나의 개발 시작을 했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발걸음을 내딜 수 있었던 주라고 생각한다.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2주차가 시작되는데 내 계획은 그 날 배운부분에 있어서는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한 번 나의 머릿 속을 정리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한 번씩 블로그에 정리했는데 의외로 몸이 피곤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수업을 듣고 정리해 볼 계획이다. 또한, 시간이 나면 긴급 테스트의 파일에 대해 코드리뷰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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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개발하려고 하는 주니어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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