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프리온보딩 코스

_Opacity·2022년 6월 15일

정책을 도입한 이유

신입 개발자로써 원티드 프리온보딩 코스는 간접적으로 현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코스에서 반드시 참가기업에 지원해야 하는 제도가 있는데 왜 이런 제도가 있는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자신이 일해보고 싶은 회사의 과제를 실제로 받아 보면서 전형을 진행해 나간다면 신입이지만 분명 여러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걸, ~식으로 진행해도 좋지 않을까?' 와 같은 최대한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기업의 현업을 체험하는 만큼 기업에도 도움이 조금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교육의 의미로 프리온보딩 코스를 진행하는 것이지만 기업 또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는 일종의 "소통의 자리"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개발자보다는 기업 측에서 자신의 기업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개발자를 조금은 더 희망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자의 측에서는 성장을, 기업의 측에서는 조금 더 실무를 알고 있는 신입 개발자를 얻을 수 있는 서로 간의 윈윈이므로 이러한 정책을 도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선정 이유

저에게 있어서 기업을 선택하는 부분은 "내가 이 업무를 즐길 수 있는가?" 입니다. 아무리 기술스택이 좋고 소통을 잘하는 완벽한 개발자여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게 되면 금방 질려버리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이왕 업무를 볼 때, 제가 조금이나마 즐길 수 있는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프리온보딩 코스를 참가하는 많고 다양한 기업 중 많은 기업이 눈에 들어왔지만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주) 캐플릭스라는 회사였습니다. 채용 정보 및 회사 소개를 읽어 나가면서 '즐길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백엔드 개발자로써도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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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개발하려고 하는 주니어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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