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주 동안 TIL, WIL을 작성하지 않았다.
오늘부터라도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4주 전부터 WIL 회고의 주제는 '협업을 하며 느낀 점 (스스로 아쉬웠던 점 / 보완하고 싶은 점)'이다.
그 동안 꾸준히 기록을 해왔던 것이 아니라 잊은 점도 있겠지만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써보려 한다.
협업을 하며 느낀 점
- 이런 프로젝트가 처음이어서 역할 분담이 제대로 되었는 지 의문이다 (내가 맡은 부분은 금방 끝나서 다른 팀원들에 비해 붕 뜨는 시간이 있었다..고나 할까..)
- 위 항목과 이어서, 시간이 뜬다면 뭐든 내가 찾아서 더 연구해보고 개선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에서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 의견이 다른 것도 이해하고 그 의견차이로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한다. (물론 우리 팀은 다들 사람이 좋아서 갈등이 생긴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프로젝트와 디테일에 대해 모두가 같은 이해를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인 것 같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로직에 대해 A와 B가 이해한게 서로 완전 다른데 그걸 파악하는게 쉽지 않은 것 같다.
- 시간이 많이 오래 걸리더라도 프로젝트의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도 모든 팀원이 완벽하게 같은 이해를 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