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탬프 방식: 대상 테이블에 타임스탬프 컬럼을 추가하여 컬럼을 기준으로 변경 데이터 추출
→ 기존 CDC는 데이터 추출 과정에서 DB 성능 저하
GG
DB Redo log 파일에 직접 접근하여 변경데이터 추출하는 direct log access 방식 사용하여 DB 성능 저하 최소화
소스 DB로 부터 커밋 단위로 변경 데이터를 Extract 하여 trail file에 저장
저장된 trail file이 TCP/IP를 통해 타겟 DB로 전송
타겟 DB로 전송된 trail file을 타겟 DB에 Replicat
복제시간과 리소스 절약 가능
다양한 고객사 서비스에 따른 동기화 모델
단방향: 데이터가 한방향으로 흐름. 프로적션 환경 데이터를 두번 째 DB로 복제.
양방향: Active stanby 형식으로 failover 목적. Active DB 장애 발생시 stanby DB로 전환. 장애 조치후에도 변경사항은 trail file에 저장. Active가 살아나면 모든 변경사항을 trail file을 통해 다시 Active DB에 적용.
대등관계: 양방향동기화 모델과 거의 유사하지만 동기화 상태를 유지하는 2개 이상의 DB 필요. 이기종 환경을 위한 최적의 구성.
브로드캐스트: 하나 소스 DB → 여러 타겟 DB
통합: 여러 소스 DB → 하나 타겟 DB. DW.
데이터 분포: 주 DB → 보조 DB → 하나 이상 타겟 DB로 복제
GG 특징
실시간 복제: 소스 DB → 타겟 DB 실시간에 준하는 속도로 복제
데이터 정합성: 소스 DB → 타겟 DB 모순없이 일치
OS 및 DBMS 교차 지원: 다양한 클라우드, OS, DB
부하 최소화: DB 로그에서 변경된 부분만 추출해서 DB 위 부하를 최소화
OCI-GoldenGate 구성 및 비교
21년 4월 Oracle Cloud Native로 출시함
기존 on-prem OGG 장점 (실시간 복제, 데이터 정합성, 부하 최소화) + cloud 장점 (비용 효율, 사용 편리성)
OCI -GG 완전 관리형 지원
콘솔에 GG 검색하여 클릭 몇번만 가능
데이터가 많이 수집되는 피크타임때 다운타임 없이 CPU가 높아지는 오토스케일링
OCI 콘솔 내에서 GG사용량 실시간 확인 모니터링
Pay-per-use: 사용한 만큼만 비용 지불
평소엔 낮은 CPU, 피크 타임에만 높은 CPU 사용
제로 다운타임 마이그레이션 하고 싶으면 초단위로 과금되는 OCI-GG 사용가능
OCI-GG
클라우드 업계 최초로 하나의 서비스에 다양한 기능
멀티 액티브 DB 고가용성
양방향 DB 마이그레이션 및 통합
CDC
데이터 복제
실시간 데이터 전송
스트림 분석
다른 클라우드 벤더사에서 이를 대체하려면 다양한 제품군을 모두 설치
OCI-GG 아키텍처 및 구성 요소
앞선 GG 아키텍처와 유사
On-prem GG는 소스, 타겟 DB에 엔진을 설치하여 서로 연결
OCI-GG는 deployment라는 컨테이너에 소스, 타겟 DB의 endpoint 연결정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