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학습
매체 특성 이해
1. 매체 특성 이해
- 1-1. Owned / Earned / Paid Media
| 종류 | 설명 | 매체 | 장점 | 단점 |
|---|---|---|---|---|
| Paid Media (광고) | 광고 사업 운영 회사에 요청 시 회사가 가지고 있는 광고 지면에 원하는 내용 즉각적 송출 | Push - 구글애즈, 메타 / Pull - 검색광고 | 돈 있으면 다수의 사람에게 노출 가능 | 돈 없으면 집행 X |
| Earned Media |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면에 돈을 주지 않고 원하는 내용 송출 | Push - 인플루언서 SNS, 언론 PR / Pull - 블로그, SEO, ASO | 돈이 안 듦, 공신력 얻기 위함 | 통제 불가, 시간 대비 액션 성공 효과 미지수 |
| Owned Media |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매체 활용하여 돈을 쓰지 않고 고객에게 메시지 전달 | Push - PC, 이메일, 앱푸시 / Pull - 앱/웹사이트 지면 | 돈이 안 듦, 통제 가능 | 모수가 적음 |
👉🏻 Push: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메시지
- 무관심 상태에서 다 읽을 가능성 ⬇️ 넘길 가능성 98%
→ 전환 액션이 목표 : 귀 기울이는 게 우선- 후킹한 카피, PR 제목이 자극적인 이유
- Push 전략을 사용할 때 아이캐칭 중요
- 여러 번 올리면 피로함
- CTR 높았다가 CTR이랑 다른 지표들 내려가는 추세
- PR이나 SNS 바이럴 지나치게 많으면 부정 여론 생성
- FC나 이메일 보내면 앱/수신 차단
→ 후킹한 메시지 + 피로도 높아지지 않도록 빈도 관리
- 후킹한 카피, PR 제목이 자극적인 이유
👉🏻 Pull: 사람들이 특정한 니즈를 표현했을 때 니즈에 맞는 메시지인지
- 피로도 관리 필요도 ⬇️, 클릭률 높은 편
- 이 키워드를 말하면서 의도했고, 얻고 싶었던 것 정확히 정의 중요
- 우리 웹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어떤 니즈를 가지고 어떤 키워드를 검색할 지 설계해서 검색광고, SEO 진행
- 특정 스크린이나 사이트에 들어온 사람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들어왔는지 직전 방문한 페이지나 사용한 기능, 평소 이용 양상 토대로 정확히 정의해서 필요한 컨텐츠 제공
-
1-2. 다양한 광고 매체 유형
Paid 매체 매체 장단점 PULL - 검색 광고 (CPC) 검색 엔진 서비스 / 앱마켓 / 콘텐츠 지면 👉🏻 구글, 네이버 /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 유튜브, 스마트스토어 확실한 구매의도 예측(=Pull 전략과 동일), 검색 전에 광고 보여주기 어려워 볼륨 컨트롤 어려움, 키워드 비딩가 CPA에 맞춰 최적화 PUSH - 디스플레이 광고 (CPM, CPC, CPP) 버티컬 / 프로그래매틱 애드/DSP 👉🏻 블라인드, 리멤버, 에브리타임, 웨딩북 등 / 구글, 메타, 몰로코, 크리테오, 모비온 등 돈만 주면 노출 가능하니 볼륨 컨트롤 용이, 강제로 광고 보여주는 것이니 타겟 찾기 어려움, 타겟-매체-소재 핏, 머신러닝 이해 PUSH - CPA 광고 리워드형(오퍼월) / 논리워드형(어필리에이트) 👉🏻 쿠키오븐, 캐시슬라이드 / 텐핑, 애드릭스, 쿠팡 파트너스 광고비 낭비 우려가 없어서 안전, 볼륨 컨트롤 어려움, 전환 목표 최적화, 재방문 유도해 LTV 상향 👉🏻 버티컬 : 앱 하나의 소유주와 계약하여 앱에만 광고 노출
- 왜 버티컬 매체에 광고를 노출하고 싶은지 질문 -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
- 매체 내에서도 동질성이 떨어지는 경우 ⬆️ → 프로그래매틱 애드에 비해 성과 ⬇️
- 타겟이 특수한 경우 버티컬 매체 사용 - 웨딩북
- 타겟 확장을 위해 타겟이 밀집되어 있는 매체에 광고
- 광고 노출 단가는 저렴한 편
- 특정 지면에 따라 CPM 가격 정해져 있음 *CPM: 천 회 노출당 단가
- CPP 사용: 일정 기간 동안 광고 지면 미리 구매
👉🏻 DSP : 인스타그램 예시) 한 번의 광고 세팅만으로도 메타 전체와 메타와 제휴 되어 있는 곳 지면에 노출
→ 특정 매체에만 노출 X
- 메타에 광고를 하는 이유 = 인스타그램 지면을 사용하기 위해 광고 < 메타가 가진 머신러닝 활용
- 데이터를 많이 수집하고 그 데이터들 사이의 공통점 찾고 우리가 원하는 액션을 취해줄 고객 계산
- 제휴된 곳까지의 유저 통합적 분석 → 전환을 일으킬 것 같은 유저에게만 노출 → 1,000명 중 한 명 정도만 적합하다고 판단이 될 정도로 특수한 경우 적합한 타겟을 찾기까지의 계산하는 광고비 ⬆️
- 알 수 없는 곳에 노출한다고 광고 성과 내려가기 보다는 오히려 올라감 ⬆️
- 설정 타겟에 따라 비딩 방식으로 실시간 가격 변동 O
- CPM 올라가면 가격 광고 노출 횟수 ⬇️ 구조
💞 오늘의 회고
오늘은 오전 내내 아티클 3개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봤다. 특히, 영상으로 본 노희영님의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챗 GPT에게 질문하며 나에 대입해 봤는데 롤모델 선정하는 단계에서 딱 막혔다.
나에 대한 탐구는 기록하면서 3-4년 동안 열심히 탐구했다고 생각했고, 이제는 어느 정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아직 멀었지만..) 그에 반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고민
해봐도 특정 인물이 딱 떠오르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상황에 따라 롤모델을 정해보기로 했다.
브랜딩에서는 노희영님을 보고, 마케팅 실무에 대해서는 내가 원하는 광고대행사에 있는 현전 튜터님
을 보고, 삶에서는 내가 원하는 추구미를 달성한 사람들을 보는 등의 세분화를 해보고 롤모델을 선정
해봐야겠다~~!!
오늘 심화 강의도 들었는데 확실히 네이버, 메타, 구글애즈를 실습으로 설명해주셔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나도 빨리 SNS 계정 파서 콘텐츠 제작하고 광고를 시작해봐야겠다! 설렌다><
어떻게든 하겠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