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Return to total amount for all given numbers to args

"태초의 코드 뭉치"
def sum_of_numbers(*args):
    result = 0
    if sum_of_numbers == 0:
      return 0
    else:
      for num in args:
        result = result + num
      return result
    return sum_of_numbers(*sum_of_numbers)   


"해답"
def sum_of_numbers(*args):
    result = 0
    if args == 0:
      return 0
    for num in args:
        result += num
    return result

"외계인의 해답"
def sum_of_numbers(*numbers):
  return sum(numbers)

-> 아직까지 어느 위치에 어떤 값이나 요소가 삽입되어야하는지 모르는듯 함
-> return 의 정확한 활용법? 혹은 역할에 대해 명확한 개념 확립 필요

Q. What is my full name?

"원시의 코드 뭉치"
def what_is_my_full_name(*arges, **kwargs):
    for key, value in kwargs.items():
      full_name = {+last_name+ ,+first_name+}
      if first_name and last_name == 0:
        return "Nobody"
      else:
        print(full_name)
    return what_is_my_full_name(**what_is_my_full_name)


"해답"
def what_is_my_full_name(**kwargs):
  name={}
  for option in kwargs:
    name[option] = kwargs[option]
  if 'first_name' not in name and 'last_name' not in name :
    return("Nobody")
  elif 'first_name' not in name :
    return(f"{name['last_name']}")
  elif 'last_name' not in name:
    return(f"{name['first_name']}")
  else:
    return(f"{name['last_name']} {name['first_name']}")

"외계의 해답"
def what_is_my_full_name(**kwargs):
  if "first_name" in kwargs and "last_name" in kwargs:
    return f"""{kwargs["last_name"]} {kwargs["first_name"]}"""
  elif "first_name" in kwargs and "last_name" not in kwargs:
    return f"""{kwargs["first_name"]}"""
  elif "first_name" not in kwargs and "last_name" in kwargs:
    return f"""{kwargs["last_name"]}"""
  else:
    return "Nobody"

-> 코드를 완성할 수가 없었다. 해답을 다른 블로그에서 긁어왔는데, 과제 문구중 "space가 있어야 합니다" 라고 한 것이 뭔가 코드로 구현하라는 뜻인줄 알았음(해답에는 그냥 f"""안에 한칸 띄우는 것으로 처리했음)
-> value 값만 dict에서 따로 추출하여 출력할 수 있는 방법을 쓰려고 했음
-> 기획자나 자신이 정해놓은 출력값만을 원하는 이들과 협업을 할때 원하는 값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시작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음
-->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출력값이, 그들이 원하는 값과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없으므로 입 닫고 개발을 한다는건 일을 안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일수도

Evaluation

-> 해답을 보고나면 다 머릿속에 있는 것들인데, 막상 까만 터미널을 보고 있자면 뭐부터 놓아야 할지 헷갈리기만 한다.

'자신만의 보폭'으로 나아가면 되는건 이해하는데, '보폭'이 없을정도로 기어다니는 중이라면, 그것을 '나만의 보폭으로 가는 중' 이라고 위안하는 것은 스스로를 위한 긍정의 다짐인가, 아니면 심각한 착각 속의 자기 합리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