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협업] 퀀텀AI -Day 23-

제갈창민·2022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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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협업[퀀텀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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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2.
한 달이었던 기업협업도 벌써 막바지다. 개발자의 삶이 원래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것인지,
아니면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는 것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시간들은 아니었기에 마음이 무겁지만은 않다. 남은 인생을 걸었던
큰 꿈이 좌절되고 그저 흘려보내기만 한 그 몇 개월에 비하면 지금의 나는 얼마나 값진
시간들을 쌓고 있는지. 오늘도 '살아 있음'이 아닌 '살고 있음'을 쌓는다.

R

Remote. github의 Repository 와 연결하는 통로를 설정한다. 통로명은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통념상 origin 과 upstream 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github 에서 fork를 떠오게 되면 내 repo 는 더 이상 최신화 되지 않는다. 이때 remote path 를
잘 지정해두면 명령문 몇 줄로 repo 를 최신화 할 수 있다.

LEEO 님의 블로그
Hack It 님의 블로그

remote 등록 명령어
git remote add origin (repo http or ssh)
git remote add upstream (repo http or ssh)
git remote add (이름 아무거나 가능) (repo http or ssh)

등록 된 remote path 확인
git remote -v

등록 된 remote 삭제
git remote remove (삭제 하려는 remote 명)
ex> git remote remove origin

git remote 명령어 모음

F

Front 분과 오전에 최종적으로 통신을 해서 작업한 모든 API가 문제 없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push & merge 까지 끝마쳤다. 오후부터는 특별히 할당된 과제가 없어서 블로그를 다듬고
이력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수님이 깃헙을 잘 꾸며보라고 귀띔해주셨다.

다양한 테마, 기능들로 깃헙을 꾸밀 수 있는데, 우선은 프로필 dashboard 에 바로 보여지는
'profile readme' 를 먼저 만들었다. 이제부터는 Readme 를 계속해서 입맛에 따라 수정하면 된다.

참고한 블로그 > 소연님의 블로그

Ted's Github

현재 나의 github profile

Ted's Github

역시, 스킨은 진리다.

profile
자기계발 중인 신입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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