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 과정 새싹(SeSAC) 전체 회고록

유나랑·2024년 11월 17일

코딩온 X SeS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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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의 교육과정이 끝이 났다. 정말로 6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체감상 아직 반정도 지난거같은데...! 그만큼 교육에 성실히! 열심히 임했다는거겠지? :)
6개월 전과 비교하여 발전한 점, 변화한 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회고를 작성해보겠다!!

하드 스킬의 발전

1. HTML, CSS

6개월 전
HTML로 간단한 페이지의 틀을 작성하고, CSS로 기본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정도였다. 태그, 마진, 패딩 같은 기초 용어만 이해하고 있었고, 복잡한 구현은 어려웠다.
6개월 후
HTML과 CSS가 프론트엔드 개발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폼 태그의 중요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익혔으며 CSS 속성을 모두 외우기보다는 적절히 검색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이를 통해 React 등 더 복잡한 프레임워크에서도 기본기를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추게 되었다.

2. JavaScript, TypeScript

6개월 전
JavaScript는 단순히 영상을 보며 따라 해본 정도로 투두리스트를 만들어보았었고 TypeScript는 그런 언어가 있구나만 알고 전혀 알지 못했다.
6개월 후
JavaScript DOM으로 요소를 선택해 동적으로 구현하는 법과 JQuery, Axios를 사용하여 백엔드와 연결하는법, RESTful로 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는 정도까지 발전하였다. 그리고 TypeScript사용하는 이유와 타입을 지정하여 오류를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3. React, Redux Toolkit

6개월 전
React로 간단한 블로그를 영상을 보며 따라 만들어본 경험이 있었으며 여러 훅 중 useState만 알고 있었다. Redux와 Redux Toolkit은 전혀 알지 못했다.
6개월 후
React를 사용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useState는 물론 useEffect, useCallback, useRef와 같은 다양한 훅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React Hook Form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 Redux Toolkit을 활용해 전역 상태 관리도 가능해져, 보다 구조적인 애플리케이션 설계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4. Node.js, Java, Spring Boot

6개월 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백엔드 언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깊이 배우지 않았다.
6개월 후
백엔드와의 원활한 소통이 프로젝트 완성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RESTful API 구조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엔드포인트와 HTTP 메서드의 역할을 분석해 Axios를 활용한 비동기 통신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백엔드와 협업하며 기능을 통합하는 경험을 쌓았다.

소프트 스킬

1. 의사소통능력

프로젝트 진행 중 역할 분담과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로 다른 팀원 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을 익혔다. 대면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Jira, Slack과 같은 협업 도구를 활용한 비대면 소통 방식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 협업능력

팀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자 간의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체감했다. 특히 백엔드와의 협업 과정에서 API 설계와 데이터 흐름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3. 문제해결능력

개발 과정에서 마주한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공식 문서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혔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을 들였다. 또한 동료 개발자들과 논의를 통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며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마무리하며...

6개월 동안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니 '우수상'이라는 노력의 결과물을 받게 되었다. 교육 과정을 통해 개발이 즐겁게 느껴졌고 이를 계기로 꼭 훌륭한 개발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특히 부담없이 질문할 수 있는 동료이자 선배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을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이제 취뽀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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