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프로젝트 설계할 때

LOST& FOUND·2024년 4월 25일

어떤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을 때 혹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을때 블루프린트가 없으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떤 분야라도 혼자서 짧은 기간안에 결과물을 도출해내는것은 쉽지 않다.

블루프린트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자꾸 중간에 목표와 의도를 인지하지 못한 채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물론 색다른 방향을 모색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그래도 결과물을 내기 위해 우선순위인 설계도는 먼저 정하고 시작하자.

그러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을때 설계도를 보며 어디에 기능을 구현하고 실행할지 더 명확하게 보일것이며, 나 자신을 설득하기 가장 유리할 것이다.

어쨌든, 그래서 어떻게 설계도를 작성하면 좋을까?

아무 설계도를 따라해보자

  • 데이터베이스 클래스 다이어그램 (좀 본격적이라서 패스)
  • UI/UX 디자인 다이어그램
    - 피그마 (디자인 깔끔, 디자인에 특화된)
    - 루시드차트 (디자인이 깔끔)
    - draw.io (git 연동 접근이 가장 쉽고 디자인이 깔끔) :

    https://github.com/apps/draw-io-app
    -Creately (기능에 접근하고싶으나 뭐가 많이 떠서 귀찮)
    - Gliffy (기능에 접근하고싶으나 뭐가 많이 떠서 귀찮)
  • 인텔리제이 지원기능 다이어그램 (설계를 하면서 확인할 수 있음)

설계도는 사실 간단하고 초보 입장에서의 프로젝트라면 너무 거창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만드는 시간에 더 할애하게 된다.
그러니 언어를 배우고 기능을 구현하는데 공부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라면, 또한 시간도 정말 많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다이어그램은 간단하게 적어서 팀원과 공유해보자.

README 에 추가해서 정리해보면 더욱 좋다.

그 외에, 인지하고 가야 할 몇가지 사항들

협업 하자

  • 깃허브 백로그 활용 (할일, 완료한 일을 커밋푸시와 함께 기록 가능)
  • 슬랙 등의 협업 챗 이용 (각종 파일과 메모, 온라인 회의에 유리하며 디자인 깔끔하고 기능접근이 너무 쉬움!)

설계시 version과 기간을 정하자

  • 제일 중요한 기능 먼저 구현하여서 이외의 부가기능은 시간이 남을 때 진행하자.
  • 버그픽스 및 리팩토링 기간을 끝나기 1~2일정도에 꼭 넣자.

개인이던 팀이던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절대 빼먹으면 안될 몇가지 사항을 나열해보았다.
그 중 설계가 제일 중요하므로, 설계와 기획이 오래걸린다고 지루해하거나 힘들어하지 말고 그만큼 상상이 실제, 실현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즐기자!

그럼 오늘도 다들 행복한 프로젝트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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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코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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