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발용으로 프리티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펙을 업 시키기전에 유튜브에서 서칭해보던 중 유튜버‘AWS강의실’님의 영상들을 보게 되었는데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신다. 매우 추천.
사진 출처: ‘AWS 강의실’
https://www.youtube.com/watch?v=JM25Hls75b8&ab_channel=AWS%EA%B0%95%EC%9D%98%EC%8B%A4
현재 프리티어로 t2.micro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이러한 이름이 갖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었다. 유일하게 추측할 수 있었던 부분은 프리티어이니만큼 뒤에 ‘micro’라는 단어가 낮은 성능을 나타내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실제로 t2.micro는 RAM을 1GM 밖에 제공하지 않아서, 로컬에서 웹 어플리케이션을 돌리다가 배포한 후 돌리려해보면 굉장히 버벅거리거나 먹통이 되거나 했다.
영상을 보고 알게 된 사실은, 맨 앞 철자는 어떤 성능에 특화된 유형인지를 나타내고, 그 다음 숫자는 세대, 그 다음은 architecture, 마지막은 사이즈 (클 수록 좋은 성능)를 나타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