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차는 깜박하고 못썼다..
이날은 음.. 기초 프로젝트 시작하는 날으로 와이어프레임 짜고 html,css 구성하는거 연습으로 끄적였던 것 같다.
와이어 프레임 짜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여러명이서 의견을 내고 괜찮은 의견을 골라서 적용했는데, 5명이 의견을 내다보니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역시 창의적인 활동은 힘든것 같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계속 회의를 하고, 오후에 특강듣고 또 회의하고...
결국 와이어프레임은 저녁시간까지 완성하고, 기능분담도 다 마쳤다.
와이어프레임을 너무 잘 만드신 팀원분이 계셔서, 정규시간이 끝나고 html,css로 와이어프레임과 비슷하게 만들어본 것 같다.
거의 한 5시간..? 걸린 것 같은데, 퍼블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다.
이제 flex를 어디에 줘야 원하는 레이아웃이 나올지 감이 완벽히 잡혔는데, card 레이아웃을 짤 때, grid 를 써보려다가 실패했다. 그리드는 조금 더 배워서 써먹어봐야겠다.
그리고 완성한 내 작품(?)
메뉴에 팀원들 이름이 들어가있어 가렸다.
좋아좋아.. 저기에 spa도 적용 해봤는데, 음...
firebase를 어떻게 적용해야될지 모르겠다.
일단 firebase를 적용하려면 모달창부터 만들어야될 것 같은데..
내일 상의 한번 해봐야겠다..
프론트엔드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