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의 유연성을 돋보이게 하는 핵심기술 CPU,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트래픽과 같은 시스템 자원들의 메트릭(Metric) 값을 모니터링하여 서버 사이즈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구매하는 개념이 아닌 임대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비용절감에 용이하다. 서버가 과부하 걸리기 전에 새로운 서버를 증축하여 수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