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설계에 역할과 구현을 분리하자.
ex) 자동차, 공연
-> 애플리케이션 설계도 공연을 설계하듯이 배역만 만들어두고, 배우는 언제든지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이다.
- 이상적으로는 모든 설계에 인터페이스를 부여하자.
->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면 추상화라는 비용이 발생한다. (구현 클래스가 뭔지 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So, 기능을 확장할 가능성이 없다면 구체 클래스를 직접 사용하고, 향후 꼭 필요할 때 리팩터링해서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형성의 본질
: 클라이언트를 변경하지 않고, 서버의 구현 기능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것.
- 역할(인터페이스) 자체가 변하면, 클라이언트, 서버 모두에 큰 변경이 발생한다.
ex) 자동차-> 비행기, 배우가 아닌 대본의 변경
스프링에서 이야기하는 제어의 역전(loC), 의존관계 주입(DI)은 다형성을 활용해서 역할과 구현을 편리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SOLID)
- SRP 단일 책임 원칙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 하나의 책임이라는 것은 모호하다.
-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다.
- 중요한 기준은 "변경" 이다. 변경이 있을 때 파급효과가 적으면 단일 책임 원칙을 잘 따른 것이다.
- 예) UI 변경, 객체의 생성과 사용을 분리
- OCP 개방-폐쇄 원칙 (Open / closed principle)
- 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있으나, 변경에는 닫혀있어야 한다.
-> 하지만 변경이 필요함 -> 별도의 조립, 설정자가 필요한데 이것을 스프링이 도와준다.
- LSP 리스코프 치환 원칙 (Liskov substitution principle)
- 프로그램의 객체는 프로그램의 정확성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하위 타입의 인스턴스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 다형성에서 하위 클래스는 인터페이스 규약을 다 지켜야 한다는 것, 당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원칙,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구현체는 믿고 사용하려면, 이 원칙이 필요하다.
- 단순히 컴파일에 성공하는 것을 넘어서는 이야기이다.
예) 자동차 인터페이스의 엑셀은 앞으로 가라는 기능인데, 뒤로 가게끔 구현하면 LSP 위반이고, 느리더라도 앞으로 가게 구현하면 LSP를 지킨 것이다.
- ISP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 특정 클라이언트를 위한 인터페이스 여러개가 범용 인터페이스 하나보다 낫다.
- 자동차 인터페이스 -> 운전 인터페이스, 정비 인터페이스로 분리
- 사용자 클라이언트 -> 운전자 클라이언트, 정비사 클라이언트로 분리
- 분리하면 정비 인터페이스 자체가 변해도 운전자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인터페이스가 명확해지고, 대체 가능성이 높아진다.
- DIP 의존관계 역전 원칙 (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 프로그래머는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 된다."
- 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 중 하나이다.
- 구현 클래스에 의존하지 말고,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라는 뜻이다.
- 역학(Role)에 의존하게 해야한다는 것과 간다.
다형성 만으로는 OCP, DIP를 지킬 수 없다.
-> 스프링은 다음의 기술로 다형성 + OCP, DIP를 가능하게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