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한국말에 비해 영어는 감정이 풍부하고 활발한 인싸언어임.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에 맞는 성격을 연기할 필요가있음.
이번주까지 오티느낌, 다음주부터 제대로 영어강의 시작이다. 무뚝뚝하고 소심한편인데, 영어는 인싸언어인것같다. 쉽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