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소심한 사람은 영어가 더 힘들다!

리빗·20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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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무뚝뚝한 한국말에 비해 영어는 감정이 풍부하고 활발한 인싸언어임.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에 맞는 성격을 연기할 필요가있음.

한줄회고]

이번주까지 오티느낌, 다음주부터 제대로 영어강의 시작이다.
무뚝뚝하고 소심한편인데, 영어는 인싸언어인것같다.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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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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